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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신과 함께']스웨덴 2만 관중 몰려온다…신태용호, 적의 함성도 내 것으로
[니즈니노브고로드=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한국에선 얼마나 와?” 신태용호 훈련장을 찾았다가 졸지에 인터뷰를 ‘당하고’ 한국 언- 2018-06-17 10: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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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하나요?” 최약체 평가에 뚝 떨어진 관심
월드컵이 개막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 유럽의 강호 스웨덴과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과거 뜨거웠던- 2018-06-17 10: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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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관심도 본선 진출국 중 ‘꼴찌’…1위는 우루과이
한국의 월드컵 관심도가 온라인 상에서 본선 진출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관심이 가장 높은 국가는 남미의 강호- 2018-06-17 10: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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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 날리는 박결 [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서예진 기자] 1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타청라골프클럽(파72 l16,869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2018-06-17 09:5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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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3R서 3위로 하락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유소연(28)이 3라운드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유소연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그랜- 2018-06-17 09:5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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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페더러, 세계랭킹 1위 복귀 '예약'…메르세데스컵 결승행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7·스위스·세계랭킹 2위)가 약 한 달 만에 다시 세계랭킹 1위- 2018-06-17 09:58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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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이악물고 날린 티샷'[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서예진 기자] 1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타청라골프클럽(파72 l16,869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2018-06-17 09:5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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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3연속 줄버디' 유소연, LPGA 마이어 클래식 3R 공동 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던 유소연(28)이 잠시 숨을 골랐다. 유소연은 17일- 2018-06-17 09:5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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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친절한 눈인사'[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서예진 기자] 1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타청라골프클럽(파72 l16,869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2018-06-17 09:5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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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꽁꽁 얼린 아이슬란드, 영화감독 겸 골키퍼 할도르슨 화제…“진짜 영화”
아이슬란드가 월드컵 본선 데뷔전에서 영원한 우승후보이자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명승부- 2018-06-17 09:56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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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미소 가득'[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서예진 기자] 1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타청라골프클럽(파72 l16,869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2018-06-17 09:5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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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vs아이슬란드]박지성 “메시 1:1로 막을 선수 지구상에 無” 전략 대방출
SBS 박지성 해설위원이 아르헨티나 대 아이슬란드 중계에서 ‘메시 방어 전략’을 대방출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16일 러시아- 2018-06-17 09:54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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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수비수 이길 수준 아니야”… 스웨덴, 도발과 경계 사이
스웨덴이 손흥민을 향한 경계의 태도를 내비쳤다. 스웨덴은 18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한국- 2018-06-17 09:53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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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4승3무, 남미 반타작, 아프리카 3전 전패
아시아 0.333…한국민, 호주 열렬 응원 이란 행운의 승리, 호주 아쉬운 패배 18일밤 韓-스웨덴, 아시아의 축제 기대 [헤- 2018-06-17 09:5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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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GK에 막힌 메시 "고통스러워, 내 책임…그래도 희망 있어"
출처 | 러시아월드컵 공식 트위터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리오넬 메시(31)가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메시는 16일 러시아- 2018-06-17 09:48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