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송영길 “안희정 무죄, 딸이 엄청난 항의 메시지 보내”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1심 선고 관련, 딸로부터 항의 문자메시지- 2018-08-16 11:04
- 헤럴드경제
-
군, “전국 해안·강변 경계철책 300㎞ 중 절반 단계적 철거”
전국 해안과 강변 경계철책 300㎞ 중에 절반이 단계적으로 철거된다. 국방부는 16일 ‘국방개혁 2.0’ 군사시설분야 과제를 설명하면서 “작전에 영향을- 2018-08-16 11:03
- 서울경제
-
수습 나선 송영길 “추미애 관련 발언, 공정해달라는 청원”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최근 자신의 추미애 당대표 비난 발언에 대해 “공정해달라는- 2018-08-16 11:02
- 이데일리
-
'인사모 와해 로드맵 제시' 박상언 소환…검찰 '직권남용 혐의 검토'
재판거래·법관사찰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 심의관을 지낸 창원지법 박상언 부장판사를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2018-08-16 11:02
- MBN
-
민주 "드루킹 특검 영장 청구쇼…엄정 책임 물을 것"
더불어민주당은 드루킹 특검이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정치특검'이라며 특검법 위반 여부에 대한- 2018-08-16 11:01
- SBS
-
김병준 “文 평화 메시지는 희망고문, 순서 잘못됐다” 날선 비판
자유한국당이 통일경제특구, 철도공동체 구상 등이 포함된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강력 비판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2018-08-16 11:01
- 한국일보
-
국방부 "해안·강 경계 철책 300㎞ 중 절반 단계적 철거"
전국 해안과 강 경계철책 300㎞ 중 절반이 주민 편의를 위해 단계적으로 철거됩니다. 국방부는 오늘(16일) '국방개혁 2.0' 군사시설분야 과제를 설명- 2018-08-16 11:00
- SBS
-
산업부, CPTPP 가입 여부 놓고 제조업계 간담회 개최
[머니투데이 세종=권혜민 기자] [김기준 FTA 교섭관 "CPTPP 가입 시 우리 경제 영향 작지 않아…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2018-08-16 11:00
- 머니투데이
-
정태호 靑일자리수석 “주52시간, 新산업 촉진 등 긍정 변화 많을 것”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주52시간 근무제는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내면서 큰 틀에서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16 11:00
- 서울경제
-
강석호 외통위원장, 러시아로 날아가 “北석탄 밀수, 제재해달라”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 상하원 외교위원회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북한산 석탄이 러- 2018-08-16 10:58
- 이데일리
-
[단독]文 대통령, 취임 후 첫 公기관장 워크숍 주재…개혁 '채찍질'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30일 중앙정부 산하 300여개 공공기관장들을 한 곳에 '집합'시킨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공- 2018-08-16 10:58
- 메트로신문사
-
전방 부대 제조, 제설 작업 내년부터 민간에 이양
국방부는 내년부터 육군 11개 전방사단과 해·공군 전투부대의 잡초 뽑기와 눈 치우기 작업을 민간에 맡길 방침이다. 내년에는 육군과 해병대의 전방부대, 해- 2018-08-16 10:57
- 서울경제
-
송영길, 추미애 이해찬 지지에 "공정하게 관리해달라"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출마한 송영길 후보는 16일 이해찬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추미애 민- 2018-08-16 10:55
- 뉴시스
-
[단독]국방과학연구소 산하에 국영 방위산업체 설립 검토…민간 방산업체 ‘긴장’
-해외 최첨단 무기 국산화 사업에 우선 적용 검토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국방부 직속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 산하에 국영 방위- 2018-08-16 10:55
- 헤럴드경제
-
'폭염 때문에' 성주 사드기지 공사 한 달 늦어져
(성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공사가 당초보다 한 달 이상 늦어질 전망이다. 국- 2018-08-16 10:53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