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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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골 아파트와 세계 아동 성착취물[오늘과 내일/정원수]
2018년 4월경 충남의 한 시골 마을 아파트에 경찰관이 들이닥쳤다. 한국 경찰청이 영국 국가범죄청(NCA), 미국 국토안보수- 2020.04.0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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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n번방 '로리대장태범' 미성년 성착취물 유포 인정
제2n번방 '로리대장태범' 미성년 성착취물 유포 인정 성 착취물 공유 채팅방인 n번방을 모방해 제2의 n번방을 운영한 혐의로- 2020.03.31 18:05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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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n번방' 로리대장태범 "범행 인정"…여중생 등 성착취물 유포(종합)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성 착취물 공유방의 시초인 텔레그램 'n번방'을 모방한 '제2 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2020.03.31 17: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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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변호사 "성착취물 유포, 돈 벌려고···유료회원수 차이 있다"
미성년자 포함 여성 수십명의 성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변호사에게 처벌을 각오하고- 2020.03.31 16:16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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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모방한 2n번방' 운영자 로리대장태범 범행 인정…미성년자 성착취물 유포
성 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을 모방한 '제2 n번방'을 운영한 '로리대장태범'이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2- 2020.03.31 15:11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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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n번방` 로리대장태범, 성착취물 유포 등 범행 인정
성 착취물 공유방의 시초인 텔레그램 'n번방'을 모방한 '제2 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을 착취한 닉네임 로- 2020.03.31 14:4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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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로리대장태범, '청소년 성착취물' 범행 인정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로리대장태범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해 성착취물 공유방을 운영한 고교생이 재판에서 범행을 인정했다. 31일- 2020.03.31 14:0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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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성착취물 유포 인정”… n번방 모방 ‘로리대장태범’ 범행 인정
“76개 영상물 텔레그램 통해 퍼뜨려” 추가 증거 제출… 5월 1일 재판 속행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 공유방의 시초인 ‘갓갓’의- 2020.03.31 13:2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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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n번방' 로리대장태범 "범행 인정"…여중생 등 성착취물 유포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성 착취물 공유방의 시초인 텔레그램 'n번방'을 모방한 '제2 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2020.03.31 12:4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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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n번방 사건 조명…여전히 공유되는 성착취물과 제2의 갓갓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PD수첩'이 n번방 성착취 범죄의 시작을 들여다본다. 31일 방송되는 MBC PD수첩 '악의- 2020.03.31 09:43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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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착취물 실형 20%뿐…법원 '솜방망이 처벌', 왜?
[앵커] 이렇게 수많은 n번방들이 생겨나기까지 그동안, 비슷한 일을 저지른 사람들은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요. 변호사들이 지난- 2020.03.30 21:25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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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n번방 성착취물, 도박사이트서도 유통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자들이 텔레그램에 ‘비밀 VIP방’을 개설해 ‘n번방’과 ‘박사방’의 성 착취 영상물들을 돈을 받고 판매한- 2020.03.30 16:2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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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물 형량 “너무 낮다” 현직 판사들이 재검토 요청[플랫]
“만일 이대로 양형기준이 마련된다면 피해자는 물론 일반 국민도 납득하기 어려운 양형기준이 될 수도 있다.” 지난 25일 대법원- 2020.03.30 13:5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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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n번방' 860만 회원…아동 성착취물 대대적 조사 착수
[앵커] 비슷한 사건이 중국에서도 일어났습니다. 이른바 중국판 n번방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중국 당국이 대대적으로 조사를 하고- 2020.03.30 08:24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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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성착취물 '맛보기 방' 참여한 무료 이용자도 엄중히 처벌해야"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이 '단순 시청자'도 현행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020.03.30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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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이용자 극단적인 선택…시민들 "죗값받고 있는 것"
일명 텔레그램 '박사방', 'n번방' 등 사건에 대한 대대적 수사 전개와 국민적 공분 속에서 이같은 성착취물을 이용한 것으로- 2020.03.28 14:2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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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사각지대' 해외플랫폼, 'n번방 유사 성착취물' 범람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텔레그램 'n번방'과 유사한 디지털 성범죄 콘텐츠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올- 2020.03.28 08: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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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제작ㆍ판매 조주빈 무기징역 가능할까
여성들 ‘노예’로 착취…직접 성폭행ㆍ촬영 사례는 발견 안돼 아동 음란물 제작, 중형 판례 없는 것도 걸림돌 검찰, 성폭행 공범- 2020.03.27 15:58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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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시선] ‘n번방’은 음란물 아닌 성착취물
오프라인 세상은 죽었다. 모든 세상일이 온라인 공간 속에서만 움직이고 있다. 직장들은 재택근무로, 수업은 온라인강의로 대체되고- 2020.03.26 22:4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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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판매가 징역 4개월부터?…설문조사 뜯어보니
[앵커] 설문조사 내용이 어땠길래 판사들이 이렇게 문제를 제기했을까요. 채윤경 기자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기자] 양형위원회- 2020.03.26 21:4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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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착취물 1만건 유포' 와치맨 범죄수익금은 어디에?…檢, 재수사 착수
[앵커] 이번 사건에서는 와치맨이라는 이름도 등장하지요. 문제의 N번방에 들어가기 위해서 먼저 거쳐야 하는 '고담방'인데 와치- 2020.03.26 21:12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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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자동 다운로드도 소지죄?...'고의성' 적용이 관건
텔레그램 이용 중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 내 컴퓨터에 자동 다운로드돼 소지하게 됐다면 처벌될 수 있을까. 법조계에서는 소지의- 2020.03.26 21:0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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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배포가 징역 4개월?…판사들 "양형기준 재검토해야"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현직 판사들이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추진 중인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양형 기준 설정과 관- 2020.03.26 19: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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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동 성착취물 소지만해도 ‘징역 10년’인데 한국은…
영국·독일, 단순 소지에도 ‘징역3년’ n번방 회원들 ‘벌금형’ 그칠 우려에 “아청법 개정, 형량 높여야” 여론 거세 텔레그램- 2020.03.26 19:3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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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서 성착취물 다운받아 재판매한 20대 구속
충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n번방’ 등에서 성착취물을 내려 받아 판매한 A(20)씨를 아동청소년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020.03.26 16:40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