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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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여학생 협박해 성착취물 촬영하게 한 여고생 구속 송치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또래 여학생들을 협박해 성착취물 영상을 찍도록 한 여고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020.04.22 21:36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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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성착취물 제작·유포' 조주빈 일당 재판 병합
법원, '성착취물 제작·유포' 조주빈 일당 재판 병합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주빈과 공범 '태평양' 이 모- 2020.04.22 21:3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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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모방… 성착취물 유통방 만든 고교생들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24·구속기소)씨처럼 등급을 나눠 입장료를 받고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판매한 고교생 5명- 2020.04.22 19:4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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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포르노 아닌 아동성착취물로 표기를”
지난해 아동성착취 방지를 위한 국제회의에 참석했을 때 인상 깊게 본 일이 있었다. 한 참가자가 발표에 앞서 사과의 뜻을 전한- 2020.04.22 18:1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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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협박해 성착취물 촬영 요구한 여고생 구속 송치
한 10대 여고생이 또래 여학생의 알몸 사진을 받아내 유포한다고 협박한 뒤 성착취 영상을 찍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여고- 2020.04.22 17:5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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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구매자 박제"…'n번방 신상털기' 피해자 잇따라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대학생 A씨는 얼마전 갑자기 걸려온 지인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다. 지인은 다짜고짜 A씨에게 '- 2020.04.22 14:4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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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5명이 `n번방` 성착취물 재판매…강원경찰, 2명 구속 3명 불구속 입건
텔레그램 'n번방'에서 유포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대량 수집해 재판매한 고교생 5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텔레그램에서 '박사' 조주빈처럼 등급- 2020.04.22 11:2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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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모방해 성착취물 수집·판매한 고교생들 구속
텔레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수집·판매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경찰청은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2020.04.22 10:5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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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처럼… 성착취물 판매해 3500만원 챙긴 고교생들
등급 나눠 입장료 받고 1만5000개 판매 경찰, 켈레로부터 영상 구입 78명 입건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25)- 2020.04.22 10:2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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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서 수집한 성착취물 판매 고교생들, 수법이…
텔레그램 'n번방'에서 유포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대량 수집한 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처럼 등급을 나눠 입장료를 받고 판매해 3500만원의 이득- 2020.04.22 09:5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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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1만5천여개 성착취물 판매자 5명 검거
춘천/아시아투데이 강원순 기자 = 강원지방경찰청이 텔레그램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판매한 5명을 검거하고 그 중 2명을 구속- 2020.04.22 09:50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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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처럼…고교생들이 'n번방'서 수집 성착취물 판매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텔레그램 'n번방'에서 유포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대량 수집한 뒤 '박사방' 운영자 조- 2020.04.22 09: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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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인가 아닌가… n번방이 불 지핀 ‘성착취물 함정수사’
수사 관련 명확한 규정·면책수단 없어 개별 사안 따라 법원 위법성 판단 달라 “수사관 족쇄 풀어라” 국민청원도 등장 대법 “인- 2020.04.22 04:1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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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성착취물 제작범 신상 공개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범의 신상을 공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성착취범 근절을 위한 6개 법안'을 발의했다.- 2020.04.21 19:0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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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강간모의·성착취물 소지도 처벌”…n번방 관련 입법 속도낼까
법무부·양형위 ‘처벌 강화’ 발표 이어 아동청소년 보호 등 후속 입법 이어져 텔레그램 ‘엔(n)번방’ ‘박사방’처럼 새로운 유- 2020.04.21 16:5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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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대신 美송환 '성착취물' 손정우···앞서 간 강간범 271년형
법무부가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 영상 유포사이트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혐의로 1년6개월형을 받고 복역 중인 손정우(24- 2020.04.21 15:1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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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 손씨 美로 강제 송환해야 [승재현 박사의 법대로] (7)
‘W2V’(웰컴투비디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성착취물이 유통되는 아지트였다. 회원 수는 무려 128만명. 운영자인 손정우- 2020.04.21 09:5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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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클릭하자 성착취물 주르륵… 새 피해자 물색 지금도 '진행 중'
“7~12세 여자 어린이 희귀 자료 보유 중. 리코쳇(RICOCHET·다크웹 내 익명 채팅 프로그램)으로 연락주세요.” “텔레- 2020.04.21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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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앞둔 아동성착취물 유통범 美인도절차 시작
법무부가 아동 성 착취 영상 유포 사이트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혐의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손정우(24)를 미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범죄- 2020.04.2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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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 처벌 강화한다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 영상을 제작ㆍ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계기로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2020.04.21 01: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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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소지범죄도 양형기준 만든다
CBS노컷뉴스 정다운 기자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디지털 성범죄' 관련 기존 판례보다 높은 양형기준을 만들기로 하면서 아동·청소- 2020.04.21 00:37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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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미국 인도 절차 돌입
[앵커] 정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를 미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2020.04.20 22:3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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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물 5개 내야 회원" 대화방도…운영자는 잠적
[앵커] 조주빈의 텔레그램 N번방과 비슷한 대화방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회원 가입의 조건을 보면 사실상 가입 자체가 범- 2020.04.20 21:19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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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물 운영' 손정우, 美 가도 중형 피한다?
<앵커> 세계 최대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한국인 손정우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 복역하고 있고 일주일 뒤면 출소할- 2020.04.20 21:0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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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야 "상대적으로 범죄 약하다"?…성착취물 '대량 유통'
[앵커] 붙잡힌 '이기야'는 '조주빈이나 강훈보다 범죄 정도가 약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상공개를 막으려 하는- 2020.04.20 20:52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