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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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음란물 제작·소지 20대 검거…"n번방과 유사방식"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지방경찰청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소지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 2020.03.26 11: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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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도 '디지털 성범죄 TF' 구성…"n번방 엄정대응"
[머니투데이 오문영 기자] 법무부가 26일 'n번방 사건'을 비롯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한 엄정 대응과 제도 개선 방안 마- 2020.03.26 11:3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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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시초 `그루밍` 성범죄…피해자 `노예`로 삼아 범죄행각
2017년 당시 중학교 2학년이던 A양은 트위터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 당시 20세 남성이던 B씨는 A양에게 "- 2020.03.26 11:1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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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에 다시 고개 드는 “일베 폐쇄”
“범죄의 온상인 일간베스트 사이트 폐쇄해달라” 국민청원 재등장 2년 전 나왔던 청원… 20만 동의 넘으면 청와대 다시 답변해야- 2020.03.26 11:0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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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요새 애 엄마들 너무 무섭다" 끔찍한 'n번방' 여아 성폭력 모의도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만들어 돈을 받고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n번방' 운영자 조주빈- 2020.03.26 10:5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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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N번방 가입설' 경찰간부 "내가 가입한 건 토론 오픈방"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과 유사한 영상공유방에 현직 고위 경찰이 가입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당사자가 강력히 부인하고 나섰다.- 2020.03.26 10:3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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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경찰관 'n번방' 회원 의혹…해당 경찰 "사실 아니다" 반박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n번방(박사방)’과 유사한 동영상 공유방에 현직 고위 경찰관(A총경)이 가입했었다는 의혹에 대해 해- 2020.03.26 10:3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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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최초 수사한 강원경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성 착취 영상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사건을 가장 먼- 2020.03.26 10:2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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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N번방 회원들이 처벌받아야 하는 이유
"170만원 가량의 비트코인을 잘못 보냈는데 텔레그램 N번방과 관련된 것 같습니다. 이거 문제 되나요?" "N번방 실수로 들어- 2020.03.26 10:2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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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보다 은밀히"…'n번방' VIP는 다른 곳에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텔레그램' 뿐만 아니라 '위커(Wickr)'에 고액 회원비를 받는- 2020.03.26 09:1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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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 위해 끝까지 싸울 것" 익명의 여성들, 'n번방' 강력 처벌해야 [인터뷰]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김슬기·강주희 인턴기자] "제가 이렇게 나설 수 있는 이유는 분노 때문이에요. 피해 여성들에게 있을- 2020.03.26 09:1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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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수사 협조하라" 집단탈퇴 운동...텔레그램 움직일까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 불법 영상 유포에 이용된 메신저 텔레그램 본사를 향해 경찰 수사에 협조해달라는- 2020.03.26 08:4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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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범죄자 전원, 화학적 거세해야"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박민식 미래통합당 부산 북강서갑 후보가 성착취 논란 ‘n번방’ 과 관련해 “n번방 범죄자 전원을 화학- 2020.03.26 08:4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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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수사 협조하라"…단체 탈퇴 운동도
<앵커> 이른바 n번방 사건에 대한 공분이 커질수록 텔레그램이 수사에 협조해야 한단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제 청원 사- 2020.03.26 08:0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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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수사 협조하라”… ‘탈퇴 인증’ 온라인 시위 확산
네티즌들 ‘탈퇴 방법’ 등 적극적으로 공유 미성년자와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ㆍ유포한 ‘n번방’ 사건의 전모- 2020.03.26 08:0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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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암호화폐 지갑에 32억 있었다... 검찰, 돈의 꼬리 추적중
‘n번방’ 사건의 주범(主犯) 조주빈(24)이 금전 거래에 이용한 암호화폐 지갑에서 수십억원에 이르는 자금 흐름이 확인됐다. 검찰은 이들 일당의 범죄 수- 2020.03.26 07:5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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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음란물 갖고 있다" 음독 후 자수 → 병원 이송
<앵커> 이른바 'n번방'에서 유통된 성착취물을 가지고 있다며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다만 자신은 n번방 가입- 2020.03.26 07:4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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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망언` 김유빈, 사과→딥페이크 논란→해명→부모 `신상털기` 자제 호소
10대 아역 뮤지컬 배우 김유빈이 '박사방 및 n번방' 사건과 관련,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유빈의 부모도- 2020.03.26 07:4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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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독 후 n번방 음란물 소지 자수 20대 병원이송
음독 후 n번방 음란물 소지 자수 20대 병원이송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공유한 'n번방'의 사진을 갖고 있다며 경찰에 자수하며- 2020.03.26 05:4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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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로 거래해도 흔적 남는다, 돈보낸 n번방 회원 역추적
성(性) 착취물 유포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씨에게 이른바 '입장료'로 암호화폐를 지불한 가입자를 찾기 위해 경찰이 국내 4대 암호화폐거래소에- 2020.03.26 03:0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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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n번방 사건' 특별수사 TF 구성… 방통위장 "26만명 전원 신상공개 가능"
서울중앙지검은 미성년자 등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채팅방에 유포한 'n번방 사건' 수사를 위해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 2020.03.2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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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웠는데 증거 남나요?" 벌벌 떠는 n번방 회원들
"170만원어치 가상 화폐를 잘못 보냈는데, 해당 계좌가 텔레그램 'n번방' 관련 계좌인 것 같아요. 문제가 될까요?" "n번방 실수로 들어갔었고, 영상- 2020.03.2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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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①이정옥 장관 "n번방 솜방망이처벌 없도록 총력대응"
[이데일리 대담=이정훈 부장·정리=함정선 기자] “`n번방` 사건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범죄의 가해자들이- 2020.03.26 01:1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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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이날’]3월26일 10대 납치해 성행위 강요한 주범 검거, 모바일 없던 시대의 ‘텔레그램 n번방’
196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1990년 3월- 2020.03.26 00:1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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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서 ‘n번방 성 착취물’ 공유 20대 음독 후 자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최근 전 국민 공분의 대상인 ‘n번방’의 성 착취물을 공유한 사진을 가지고 있다며 자수- 2020.03.25 23:02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