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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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n번방 ‘갓갓’…“상당히 의미있게 수사 진전”
경찰이 텔레그램 성 착취물 유포의 시초로 불리는 ‘갓갓’ 수사에 상당한 진전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6일- 2020.04.06 12:0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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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n번방 '갓갓' 수사 상당히 의미있게 접근 중"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민갑룡 경찰청장은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대화방의 시초격인 'n번방'- 2020.04.06 12: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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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n번방' 강력 처벌…장병 휴대전화 사용 교육 강화"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방부가 최근 발생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2020.04.06 11: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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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 줄 알았는데"…응원에 용기 내는 'n번방' 피해자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김다혜 기자 = 'n번방' 피해자 A씨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게 된 남성의 '모델 아- 2020.04.06 06: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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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피해자 “돈·선물 준다기에 주소 알려줘…지옥의 시작”
“어차피 그놈이 제 얼굴, 집 주소 다 알고 있잖아요. 감옥 간다고 해도 금방 나올 텐데 저한테 복수할까 봐… 그게 아직도 무서워요.” 텔레그램 성착취- 2020.04.06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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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저격한 ‘리셋ㆍ불꽃’, 그들은 왜 ‘비밀주의’를 택했나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이를 최초로 수면 위로 드러낸 데 큰 역할을 한 ‘익명의 감시자’- 2020.04.05 14:4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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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n번방' 대책 논의…"디지털성범죄 인식 대전환"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5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성 착취물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2020.04.05 11: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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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검찰, 'n번방 공범' 현역 일병 구속영장 청구
군(軍) 검찰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의 공범 혐의를 받는 현역 군인 A 일병- 2020.04.05 11:1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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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조주빈이 얼굴 드러낸 세 가지 장면에서 곱씹어봐야할 것은
피의자 신상공개 요구가 이토록 거센 적은 없었다. ‘n번방’ 사건의 주범 중 한 명인 조주빈씨(25) 검거 소식이 알려진 직후- 2020.04.05 09:0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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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고, 반성문 쓰자"…`n번방` 회원들의 `감형 솔루션`
[이데일리 박기주 김은비 기자] “의심이 되는 후원이 한 번씩 들어오네요. 그런데 당사자가 거짓말을 하면 그만이라 어쩔 수가- 2020.04.05 08:3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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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10대, 또래에게 더 잔혹했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미성년자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제작·유포·판매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가담자 중에는 또래 10대를- 2020.04.05 08: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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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2차 가해 판치는 대학 커뮤니티…"윤리규정 마련해야"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장보인 기자 = "'n번방' 피해자나 가해자나…솔직히 안 불쌍함", "남들 취업 어렵다고 할 때 쉽게- 2020.04.05 07: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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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주말에도 조주빈 불러 조사… 'n번방' 운영체계와 공모 여부 집중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검찰이 이른바 '박사'라고 불리며 미성년자·여성에 대한 가학적 성착취 영상을 제작해 유포·판매한 혐- 2020.04.04 17:5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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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수도자단체 "텔레그램 n번방, 저속한 자본주의 단면"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반(反) 인신매매 활동을 벌여온 수도자들의 국제 네트워크인 '탈리타쿰' 코리아(한국지부)는- 2020.04.04 16: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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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n번방 가담자 '발본색원' 시작됐다
이데일리 사건팀은 한 주 동안 발생한 주요 사건들을 소개하고 기사에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독자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는 ‘- 2020.04.04 08:4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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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피해자 막아라" … 경북교육청, 디지털 성폭력 예방강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최근 사회문제가 된 텔레그램 'n번방'과 같은 폐해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2020.04.04 07:4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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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처] n번방 보기만 했는데…처벌·신상공개 되나요?
(서울=연합뉴스) 여성과 미성년자 성 착취 동영상 유포 사건인 이른바 'n번방' 관련자 전원에 대한 처벌과 신상 공개를 요구하- 2020.04.04 07: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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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기부·봉사활동 'n번방' 성범죄자들 '감형 전략 3종 세트' [한승곤의 사건수첩]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판매한 'n번방' 사건 피의자들이- 2020.04.04 05:5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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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솜방망이 아니길"…n번방 감시 청년들
"이번엔 솜방망이 아니길"…n번방 감시 청년들 [뉴스리뷰] [앵커] 성착취물이 오간 박사방과 n번방 등 텔레그램 대화방 사건에- 2020.04.03 21:35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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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 투입한 n번방 '갓갓' 체포작전···다른 사이버수사도 스톱
경찰이 텔레그램 ‘n번방’ 성 착취 범죄의 창시자 ‘갓갓’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갓갓은 n번방을 운영하다- 2020.04.03 17:2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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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최초 수사 강원경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도 앞장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디지털 성범죄자에 대한 적극 수사도 중요하지만,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 또한 시급히 이뤄져야- 2020.04.03 16: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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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후폭풍…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개인정보 취급 금지”
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이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업무를 담당할 수 없도록 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성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2020.04.03 15:2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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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미래한국, 'n번방 근절' 공동 TF…"선제적 입법·정책"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3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같은 디지- 2020.04.03 11: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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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양형위, 6일 전문위원 회의…n번방 관련 새 양형기준 논의 시작할듯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법원 양형위원회(대법 양형위)가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같은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 범죄에 대한- 2020.04.03 11:2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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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기록 지워지나요?”…쥐구멍 찾는 ‘n번방’ 이용자들
[이데일리 박순엽 김은비 기자] “텔레그램 기록은 삭제가 안 되는데도 하루에 10건씩 계속 관련 문의가 들어와요. 지울 수만- 2020.04.03 07:35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