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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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10여명 추가 특정…‘명단 게시’ 송파구청 공무원은 피의자 신분 조사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의 유료회원 10여명을 추가로 특정했다. 박사방 피해자 추정 명단을 웹사이트에 게시한 송파구청 소속- 2020.04.17 14:0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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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회 명단' 올린 공무원 입건…경찰 "2차가해 무관용"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경찰이 박사방 관련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명단을 게시한 공무원을 입건해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 2020.04.17 13:4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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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조주빈 될라' 또래 여중생 SNS로 성희롱한 중학생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유병돈 기자]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이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큰 가운데, 서울의 한- 2020.04.17 13:0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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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인걸 왜 알아야 하죠"…'부따' 강훈 얼굴공개, '범죄자 서사' 보도 논란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5·구속)을 도와 아동 성 착취물의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텔- 2020.04.17 12:4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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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강훈 얼굴 공개…"진심으로 사죄"
박사방 공범 강훈 얼굴 공개…"진심으로 사죄" [앵커] 박사방 사건의 주요 공범인 '부따' 강훈의 얼굴이 오늘(17일) 검찰- 2020.04.17 12:1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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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검찰서 첫 조사…보강수사 속도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박재현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4·구속기소)을 도와 아동 성 착취물의 제작·유포에- 2020.04.17 11:3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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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에 피해자 신상 넘긴 공익 구속기간 연장
CBS노컷뉴스 정석호 기자 여성과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에게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넘긴- 2020.04.17 11:32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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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다음은 누구?…“조주빈 공범, 법원 판결로 신상공개 가능”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동 운영자로 지목된 ‘부따’ 강훈(18)의 신상정보가 공- 2020.04.17 11:2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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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박사방 공범' 일병 신상공개, 수사 마무리될 때 검토"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군 수사당국이 '박사방' 공범인 육군 일병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수사 마무리 단계에서 판- 2020.04.17 11:2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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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차량번호 넘긴 조주빈 공범 구속 연장
검찰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에게 피해자 개인정보를 넘긴 혐의를 받는 전 사회복무요원 최모(- 2020.04.17 11: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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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세븐' 조주빈에 당한 VIP들..."손석희 사고 영상 있다"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은 17일 방송에서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의 이중생- 2020.04.17 11:1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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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박사방' 핵심 공범 '부따'…18살 강훈 얼굴공개
[현장] '박사방' 핵심 공범 '부따'…18살 강훈 얼굴공개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4)을 도와 아동 성 착취물의 제- 2020.04.17 11:05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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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한 조주빈, 고개숙인 강훈…n번방 그들의 정반대 태도
조주빈(25·텔레그램 대화명 박사)과 강훈(18·대화명 부따). 그들의 태도는 서로 정반대였다. 신상정보가 공개된 피의자로서- 2020.04.17 11: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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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얼굴 드러낸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검찰로
조주빈 씨(25·구속기소)와 함께 불법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 받는 '부따' 강훈 군(18·구속)이 대중앞- 2020.04.17 10:5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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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이웃집 학생 같은 평범한 모습에 더 충격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4)을 도와 미성년자 성 착취물의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 강훈(18)의 신상이 공개됐다.- 2020.04.17 10:5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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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얼굴 공개…고개 숙인 채 "진심으로 사죄"
[머니투데이 정경훈 기자]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을 주도한 '박사' 조주빈(25)의 공범이 강훈(19)이 포토라인에 섰다. 대화- 2020.04.17 10:4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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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도와 성 착취한 18살 ‘부따’ 강훈, 서울구치소서 2주간 독방
텔레그램 성 착취방의 운영자 ‘박사’ 조주빈(25)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부따’ 강훈(18)이 검찰로 구속 송치됐- 2020.04.17 10:4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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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강력처벌 촉구하는 시민단체 회원들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17일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 2020.04.17 08:46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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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검찰송치,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와 텔레그램 '- 2020.04.17 08:29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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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10대 강훈' 얼굴 공개…고개숙인 채 "사죄 드리고 죄송"(종합)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이비슬 기자 = 텔레그램상에서 미성년자가 포함된 성착취물 영상을 제작하고 판매한 '박사방' 조주빈- 2020.04.17 08:2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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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과 n번방 공동운영 '부따' 강훈, 얼굴 공개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및 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 2020.04.17 08:1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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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를 ‘거대한 n번방’으로 만드는 언론 보도들
[현장에서] “그동안 괜찮았는데 갑자기 너무 힘이 들어요. 모두가 괴물 같아 보여요.” 지난 6일 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2020.04.17 05:0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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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n번방 유출정보' 게재 공무원 경찰출석 "변호인 입회하에…"
'n번방 사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추정 명단을 웹사이트에 게시했다가 삭제한 일로 논란이 일어난 서울 송파구청 관계자들이 참- 2020.04.16 20:5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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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관련 세번째 국회 국민동의청원, 상임위에 회부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 신상공개를 강화해달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16일 해- 2020.04.16 19:4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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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세 번째 국민청원, 국회 상임위에 회부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텔레그램을 통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처벌과 신상공개를 강화해달라는 국민청원이 16일 해당- 2020.04.16 18:56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