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 만에 뜬다' 한화 류현진, KBO 개막전 선발
한화 이글스 에이스 류현진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라 2024년 KBO리그 시작을 알립니다. 최원호 한화 감독은 오늘(22일)- 2024.03.22 15:13
- SBS
-
한화 류현진, 12년 만에 KBO 개막전 선발…SSG 김광현도 출격(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김경윤 기자 =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라 2- 2024.03.22 14:37
- 연합뉴스
-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 23일 선발투수 구장 구단 선발투수 잠실 한화 L G 류현진 엔 스 인천 롯데 SSG 윌커슨 김광현 창원 두산 N C 알칸타라 하 트 수원 삼성 k- 2024.03.22 14:37
- 연합뉴스
-
2024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 'D-1'...역대 개막전 진기록은?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다. 올 시즌 시범경기- 2024.03.22 14:28
- 이데일리
-
한화 류현진, 12년만에 KBO 개막전 선발…디펜딩챔프 LG와 대결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김경윤 기자 =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라 2- 2024.03.22 14:22
- 연합뉴스
-
프로야구 역대 개막전 승률 1위 NC…최다 홈런은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이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1982년 태동한 프로야- 2024.03.22 13:59
- 연합뉴스
-
2024년 한국프로야구 공인구, 1차 수시검사 통과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단일 경기 사용구(공인구)가 1차 수시검사를 통과했다. K- 2024.03.22 13:44
- 연합뉴스
-
피치클락 도입→역대 최소 시간 개막전 나올까...KBO 개막전, 어떤 진기록들 있었나
[OSEN=조형래 기자]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다. 시범경기에도 총 관중 22- 2024.03.22 13:40
- OSEN
-
올해도 돌아온 2024 프로야구 가이드북
프로야구 팬들이 기다리던 시즌이 돌아왔다. 야구 팬들이 야구장에 함께 가야할 친구도 돌아왔다. 다양한 데이터 인포그래픽과 각- 2024.03.22 12:40
- 중앙일보
-
내일 개막 프로야구! 올 시즌 우승후보는? "KIA와 KT" (윤희상 해설위원)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2024.03.22 10:47
- JTBC
-
‘제발 이것만!’ 2024 KBO리그 10구단 아킬레스건으로 본 판도 [SS개막특집]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황혜정 기자] 야구의 시간이 돌아왔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로 조율을 마친 KBO리그 10개구단은- 2024.03.22 07:23
- 스포츠서울
-
'스피드업' 외쳤지만 '현장 반발'에 난맥상…KBO가 피치클락 정식 도입 미룬 이유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피치클락 정식 도입 시기를 2025시즌으로 확정했다. KBO는 "14일- 2024.03.22 05:45
- 엑스포츠뉴스
-
티빙, LG-한화 개막전 '첫번째 슈퍼매치' 선정…KBO리그 정규시즌 전 경기 생중계 돌입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온라인 OTT 플랫폼 '티빙'이 본격적인 KBO리그 온라인 중계에 나선다. 티빙은 오는 23일 '- 2024.03.22 00:45
- 엑스포츠뉴스
-
[프로야구 개막]'제2의 오승환', '제2의 김광현'이 뜬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지켜보는 것은 KBO리그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다. 지난해 신인왕으로- 2024.03.22 00:10
- 이데일리
-
[프로야구 개막]로봇심판의 등장...야구 혁명이 시작된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4년 프로야구 KBO 리그는 변화의 수준이 가히 혁명적이다. 훗날 야구 역사를 되짚었을- 2024.03.22 00:05
- 이데일리
-
[프로야구 개막]12년 만에 돌아온 류현진, KBO 리그 뒤흔들까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대 여성 김모씨는 3월이 즐겁다. 프로야구가 드디어 시작되기 때문이다. 원래는 ‘야알못- 2024.03.22 00:00
- 이데일리
-
봄이 왔다, 야구의 계절이 왔다! ‘2024 프로야구 가이드북’ 출간
봄이 다가오면 야구 팬들의 가슴은 점점 빠르게 뛴다. 다가오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스프링캠프 영상들을 찾아보며 우리 팀, 우- 2024.03.21 21:06
- 매일경제
-
단장감독 출신 학구파 해설위원, “돌아온 류현진, 프로야구 정상급 기량 가졌다” 예상 승수는?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단장과 감독을 역임한 양상문 SPOTV 해설위원은 ‘괴물’ 류현진(한화)의 올 시즌 예상 성- 2024.03.21 19:40
- OSEN
-
[프로야구 개막⑤] 돈주고 보는데 오류투성이…티빙 중계 괜찮을까
프로야구 중계 ‘유료화 시대’가 본격 열린다. 4월 말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야구를 공짜로 보던 시대는 끝난다. 5월부터 202- 2024.03.21 17:40
- 스포츠월드
-
[프로야구 개막③] 반짝 빛나는 샛별들에 미소짓는 KBO리그…또 ‘역대급 신인 군단’ 온다
활력소로 가득 찬 새 시즌이다. 한국 야구 미래를 책임질 루키들이 첫걸음을 뗀다. 매년 신성들을 향한 기대감이 크다지만, 올해- 2024.03.21 17:35
- 스포츠월드
-
[프로야구 개막①] 야구가 깨어난다…왕좌를 위한 스타트
다시, 출발선 위에 섰다. 프로야구가 기지개를 켠다. 23일 다섯 개 구장서 일제히 팡파르를 터트린다. KBO리그 정규리그가- 2024.03.21 17:30
- 스포츠월드
-
리그 역대 최다 출장 등…KBO리그 빛낼 기록들은?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시범운영되는 피치- 2024.03.21 16:54
- 스포츠월드
-
세계 프로야구 하나로…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위메이드[112040]는 라운드원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을- 2024.03.21 16:50
- 연합뉴스
-
'류현진 효과'로 볼거리 풍성... 프로야구, 43번째 정규시즌 준비 완료
23일 전국 5개 구장서 개막 '디펜딩 챔피언 LG VS 천적 류현진'에 관심 집중 류현진과 추신수, 김광현 맞대결에도 이목- 2024.03.21 16:49
- 한국일보
-
KBO, 내년부터 피치클락 정식 도입&수비시프트 관련 비디오판독 적용 도입
[OSEN=손찬익 기자] KBO는 14일 프로야구 10개 구단 단장들이 참가한 2024년 제 2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피치클락- 2024.03.21 16:40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