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시즌 KBO리그 1호 홈런, ‘이적생’ 최주환이 날렸다…1회 크로우 상대 선제 투런포 ‘쾅’ [MK현장]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최주환이 2024시즌 KBO리그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최주환은 1회 초 상대 선발 투수 윌 크로우- 2024.03.23 14:15
- 매일경제
-
프로야구 LG, 선수단에 우승반지 173개 전달…제작비용 5억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2023시즌 통합 챔피언 LG 트윈스가 2024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만원 관중 앞에- 2024.03.23 14:09
- 연합뉴스
-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개막전 앞서 우승반지 전달식
전체 제작비용 약 5억 원... 개당 약 300만원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가 개막전을 앞두고 '우승 반지'를 받았다.- 2024.03.23 13:59
- 한국일보
-
다음서 한국프로야구 리그 경기 첫 그래픽 중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정규 시즌이 23일 개막하는 가운데, 카카오[035720]가 포- 2024.03.23 13:01
- 연합뉴스
-
한화 류현진 'KBO 복귀전 앞두고 이른 출근'[엑's 숏폼]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2024.03.23 11:46
- 엑스포츠뉴스
-
프로야구 SSG, 2년 연속 개막전 만원 관중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년 연속 개막전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2024년 한국프- 2024.03.23 10:30
- 연합뉴스
-
괴물 류현진 '4189일 만에' KBO 복귀전…상대가 데뷔전 10K LG, 운명 같은 재회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류현진이 2012년 10월 14일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 이후 4189일 만에 KBO리그 정규시즌- 2024.03.23 08:54
- 스포티비뉴스
-
프로야구 오늘 개막...류현진, 12년 만의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이 2024년 프로야구 시작을 알립니다. 류현진은 오늘(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LG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2024.03.23 07:27
- YTN
-
야구의 계절이 왔다! KBO 정규시즌 개막전 빛냈던 '진기록'은?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모든 준비는 끝났다. KBO리그 10개 구단이 새로운 시즌에 돌입한다. 2024 신한 SOL Ba- 2024.03.23 00:45
- 엑스포츠뉴스
-
프로야구 오늘 개막...류현진, 12년 만의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이 2024년 프로야구 시작을 알립니다. 류현진은 내일(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LG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2024.03.23 00:03
- YTN
-
[오늘의 야구장 날씨] ‘프로야구 개막’ 최고기온 23도...흐린 봄날
드디어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는 23일 서울 잠실구장- 2024.03.22 23:59
- 매일경제
-
KBO, 경기사용구 1차 검사 실시…반발계수·둘레·무게·솔기폭 모두 기준 충족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2일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1차- 2024.03.22 22:45
- 엑스포츠뉴스
-
고우석 마이너 통보, 마쓰이는 환호… 샌디에이고는 KBO 최강 클로저 기다린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일본프로야구 최고 좌완 마무리 중 하나로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계약한 마쓰이 유키(29)- 2024.03.22 22:37
- 스포티비뉴스
-
[공식] ‘김택연·박지환·전미르 IN-황준서 OUT’ KBO리그 개막 엔트리, 신인 13명 승선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2024 KBO리그 개막 엔트리가 확정됐다. 신인 선수 13명이 포함됐다. 김택연(두산), 박지- 2024.03.22 19:53
- 스포츠서울
-
김택연은 1군, 황준서는 2군 왜? KBO 개막 엔트리 발표, 신인상 레이스도 시작됐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4년 KBO리그가 3월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 2024.03.22 18:42
- 스포티비뉴스
-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BO리그 10개 구단이 정규시즌 개막전 엔트리를 확정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열리- 2024.03.22 17:28
- 엑스포츠뉴스
-
'컴퓨터 심판' 등장 … 똑똑해진 프로야구
23일 개막하는 2024시즌 KBO리그에서는 사람 대신 컴퓨터가 스트라이크와 볼을 판정하게 된다. 구장에 설치된 카메라가 투구- 2024.03.22 17:28
- 매일경제
-
[SW현장] 구자욱이 뽑은 KBO 3대 미남 ‘손아섭·오지환·박경수’…“추남 뽑는 줄”
구자욱이 뽑은 KBO리그 3대 미남은 누구일까. 1위는 NC 손아섭, 2위는 LG 오지환, 3위는 KT 박경수를 꼽았다. 22- 2024.03.22 17:08
- 스포츠월드
-
“구장마다 존이 다르다” ABS 향한 불만 속출… KBO “기술적으로 불가능”
“구장마다 스트라이크존이 다르게 형성됐다.” 2024시즌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적용되는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에 대해 선- 2024.03.22 17:05
- 세계일보
-
LG "왕조건설" 한화 "가을야구"... 프로야구 10개 구단 '목표설정 완료'
2024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각 구단 감독·선수들 선전 다짐 신임감독들은 '우승 시기'로 입담대결 선수들은 '팬미팅' 공약 프- 2024.03.22 16:58
- 한국일보
-
2024 KBO리그 개막 엔트리에 신인 13명 포함…키움은 최다 6명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우리 개막 엔트- 2024.03.22 16:50
- 연합뉴스
-
“2024시즌 목표는 우승”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 일제히 출사표 던졌다 [SS미디어데이]
[스포츠서울 | 롯데호텔서울=원성윤 기자] 2024프로야구 개막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KBO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감독이- 2024.03.22 16:27
- 스포츠서울
-
KBO 공인구 반발계수 높아져…작년보다 비거리 60㎝ 더?
2024시즌 프로야구 공인구 반발계수는 평균 0.4208로 조사됐다. 합격 기준(0.4034~0.4234)을 충족한다. 하지만- 2024.03.22 16:24
- 한겨레
-
한화 류현진, 12년 만에 KBO리그 개막전 선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이 개막전부터 선발로 나서 국내 팬들에게 복귀 신고식을- 2024.03.22 15:57
- 뉴스핌
-
프로야구 내일 개막...류현진, 12년 만의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이 2024년 프로야구 시작을 알립니다. 류현진은 내일(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LG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2024.03.22 15:20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