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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흔든 '무서운 신예'…김도영, 벌써 20홈런-20도루
[앵커] 한화의 '괴물' 류현진을 상대로 기아의 김도영 선수가 시즌 20번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시즌 전반기에 20홈런-20- 2024.06.24 08:44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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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질라’ 넘은 오타니, 추신수 기록까지도 한 발 남았다… 내일 亞 신기록 탄생할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5월 중순까지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 가던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는 그 이후 한동안 타격- 2024.06.24 07:5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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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따위 없었던 김도영, 괴물 류현진 상대로 20-20 달성… 이제 MVP 향해 달린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는 물론 향후 KBO리그를 이끌어 나갈 대형 선수로 뽑히는 김도영(21·KIA)은 올해 시작- 2024.06.24 04: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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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 韓人 빅리거론 추신수 이어 두번째
김하성(29·샌디에이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김하성은 밀워키와의 23- 2024.06.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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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호랑이' 김도영, 류현진 상대 홈런포.,.'20홈런-20도루' 달성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의 새로운 ‘기둥’김도영(20)이 ‘괴물투수’ 류현진(37·한화이글스)을 상대로- 2024.06.23 22:2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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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류현진 상대 솔로포로 '20-20클럽' 가입…최연소 2위(종합)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하남직 홍규빈 기자 = KIA 타이거즈의 '현재와 미래' 김도영(20)이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인 류현- 2024.06.23 22: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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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어 두 번째…김하성, 세 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4.06.23 21:0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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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공략 175.59km 총알홈런 '20-20' 완성, 아직 배고픈 김도영 "30-30도 달성한다" [광주 톡톡]
[OSEN=광주, 이선호 기자] "30-30도 달성한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화끈한 총알홈런으로 '20홈런-20도루'를- 2024.06.23 19: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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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후계자 여기 있네! 김도영, 류현진 상대로 20-20 기록 달성!! 꿈의 30-30 도전도 청신호
바람의 후계자가 여기 있었다. ‘아기 호랑이’ 김도영(20)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을 상대로 전반기만에 20-20이란 기록- 2024.06.23 18:1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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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9회 결승 솔로포’ 한화, 접전 끝 KIA 9-8 제압…류현진 5실점에도 웃었다 [SS광주in]
[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한화가 KIA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흔들렸으나 팀으로 이- 2024.06.23 17:3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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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9일 만에 ‘3홈런’→주저앉은 류현진…‘세팅 끝난’ KIA 방망이, 괴물 두렵지 않았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무려 4789일 만이다. 홈런 세 방 허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이 호랑이- 2024.06.23 17:1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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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최형우 백투백포, 나성범에게 동점 3점포...5-0 지키지 못한 류현진, 6월 괴물투구 마침표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한화 이글스 에이스 류현진이 홈런 3개를 맞는 수모를 당했다. 류현진은 23일 광주-기아 챔피- 2024.06.23 16:1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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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상대로 20호포 쾅… KIA 김도영, 역대 5번째 ‘전반기 20-20클럽’ 가입
슈퍼스타, 그 자체다. KIA 김도영은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2024.06.23 15:36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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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류현진 상대로 솔로포…첫 '20홈런-20도루' 달성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신예 거포 김도영(20)이 올 시즌 첫 '20홈런-20도루'의 주인공이 됐- 2024.06.23 15: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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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김도영, ML 78승 류현진 상대로 130m 총알포, '20홈런-20도루' 달성...최연소 역대 2위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김도영은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2024.06.23 15:2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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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LB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추신수 이어 2번째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2024.06.23 13: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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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잡겠다”→갑자기 류현진 등장…‘난감한’ 꽃 감독 “워낙 좋은 투수라”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1차전이 류현진이라…” KIA 이범호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한화와 더블헤더 때문이다.- 2024.06.23 12:0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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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라는 공포물, 앞장 서 뚫고 나갔다… ‘1800K’ 김광현, 에이스라는 단어가 허락된 사나이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SSG는 근래 NC에 유독 힘을 쓰지 못했다. 코칭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이 뚜렷하게 인지할- 2024.06.22 23: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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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시즌 6승+21출루 폭격… SSG, ‘4사구 자멸’ NC에 드디어 시즌 첫 승 ‘5위 수성’ [인천 게임노트]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올 시즌 NC를 상대로 한 6번의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SSG가 드디어 연패- 2024.06.22 20:4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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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류현진·2차전 바리아+페라자 전격 복귀…한화, 1위 KIA와 ‘제대로’ 붙는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한화 김경문 감독이 KIA와 더블헤더에 나설 선발을 정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 2024.06.22 15:5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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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맹렬하게 쫓아온다… 하지만 돌아온 삼성의 황태자, 최고 자리 지킨다
[스포티비뉴스=대구, 김태우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KBO리그 전체를 폭격하는 이슈를 만들어낸 류현진(37·한화)은 시즌 초- 2024.06.20 08: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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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꼭 오고 싶었다, 류현진에게 배우겠다" 6주 임시직 오퍼, 고민도 안 하고 수락한 와이스
[OSEN=청주, 이상학 기자]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 오퍼가 왔을 때 무조건 한국에 가야겠다 싶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 2024.06.20 07:5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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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경험, 양현종·김광현·류현진 이어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어”…4.1이닝 6실점 4자책점에도 손주영 격려한 염갈량 [MK광주]
“(손)주영이게는 다 경험이다. 앞으로 양현종(KIA 타이거즈), 김광현(SSG랜더스),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대를 이어 이- 2024.06.20 07:3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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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젊은 투수들에게 큰 행복” 문동주-황준서-김서현 옆에 괴물이 있다…66세 명장은 바란다 “류현진 루틴 보고 배웠으면”
“현진이가 마운드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괴물’ 류현진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2024.06.20 04:4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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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00%로 돌아온 ‘괴물’ 본색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37)이 완벽한 ‘괴물’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청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8이- 2024.06.20 00:11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