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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 조상우 15G 연속 무실점+11회 도슨 끝내기' 키움, 류현진의 한화에 위닝시리즈[고척 게임노트]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또 한번 류현진을 앞세운 한화 이글스를 울렸다. 차근차근 쫓아가 역전승을- 2024.07.11 22:0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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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맞고 떨어진 공이 적시타로…류현진 울린 '고척돔 로컬룰'
한국 유일의 돔 야구장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로컬룰'을 적용한다. 다른 구장과 달리 지붕이 하늘을 막은 구조라 천장을 맞힌 타구- 2024.07.11 20:4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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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하고 이런 모습 보여준 연예인 보셨나요?’ 류현진 등판에 키움승리기원시구 나선 유주[한번에 쓱]
키움과 한화의 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에 화이트진으로 뽐낸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솔로가수 유주가 등장했다. 나무랄데없는 폼- 2024.07.11 19:4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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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역전승' KIA, 독주 체제 구축...양현종, 최초 400선발 대기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가 짜릿한 역전드라마를 쓰면서 거침없는 5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10일 잠실- 2024.07.10 23:1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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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상대 적시타 2개' 롯데 정훈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정훈(36·롯데 자이언츠)은 김광현(35·SSG 랜더스)과의 상대 타율 0.197(67타수- 2024.07.10 22: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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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를 쓰는 대투수…KIA 양현종, 400경기 선발 등판
새 역사를 쓴다. ‘에이스’ 양현종(KIA)이 개인 통산 400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 나섰다.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2024.07.10 20:33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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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가 걷는 길이 곧 새 역사…KIA 양현종, KBO 최초 400G 선발 등판 달성
KIA 타이거즈 ‘대투수’ 양현종이 KBO리그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 기록을 달성했다. 양현종은 7월 10일 잠실야구장에- 2024.07.10 20:2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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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일순, 악몽같았던 마의4회초 3실점한 김광현[한번에쓱]
SSG 좌완에이스 김광현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처리한 김광현은 2회초 정훈에- 2024.07.10 20:2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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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떠난지 5년 됐지만 여전히 회자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의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네이션’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KBO 올스타- 2024.07.10 20:0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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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KBO리그 최초 400선발 등판 달성
KIA 타이거즈 양현종(36)이 KBO 리그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 기록을 달성했다. 양현종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07.10 2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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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양현종, KBO리그 역대 최초 400경기 선발 등판 신기록 달성 [SS잠실in]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 기자] 그야말로 ‘철인’이다. 선발 투수로서 늘 많은 경기와 이닝을 소화한다. 30대 중반에 접어- 2024.07.10 20:0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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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BO리그 역사썼다, 역대 최초 400경기 선발 등판…11시즌 연속 100이닝 돌파까지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KIA 왼손투수 양현종이 KBO 리그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 기록을 달성했다. KIA- 2024.07.10 20: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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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프로야구 최초 400경기 선발 등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의 토종 에이스 양현종(36)이 프로야구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 기록을- 2024.07.10 19: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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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라인업' 양현종 상대로 3번 오스틴-6번 김현수...염갈량 "문보경 4번타자로 키운다"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시즌 11차전 맞대결을 갖는- 2024.07.10 15:5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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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아름다우니까" 양현종 이래서 후반기 2선발, LG전 '압도적 승리' 위해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투구 자세가 예쁘고 아름다우니까." KIA 타이거즈가 선발 로테이션 순서를 바꿔 후반기를- 2024.07.10 11:5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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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던지고도 우수투수상' 류현진, 후반기 괴물투 예고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은 '힘을 쓰지 않고도' 프로야구 2024- 2024.07.07 12: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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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깊고 기뻐”…12년 만에 돌아온 올스타전서 우수 투수상 받은 류현진의 미소 [MK올스타전]
“12년 만에 돌아왔는데,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을 수 있어 뜻 깊고 기쁘다.” 12년 만에 돌아온 올스타전에서 우수 투수상을- 2024.07.07 07:4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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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km 느린 직구로 퍼펙트라니…12년 만에 돌아온 류현진 “우수투수상, 뜻 깊고 기쁘다” [올스타전]
[OSEN=인천, 이후광 기자] ‘코리안몬스터’는 역시 달랐다.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 2024.07.06 23: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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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8일 만에’ 우수투수상, 류현진 “정말 즐거운 시간, 후반기 철저히 준비하겠다” [SS스타]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 기자] 나눔 올스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12년 만에 올스타전 우수투수상을 받았다.- 2024.07.06 22:2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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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위대했던 기록, 오타니는 얼마나 더 위대한가… 亞 역대 최고 이미 바뀌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아시아 출신 타자는 단연 스즈키 이치로(51)라고 할 만하다. 일- 2024.07.06 21: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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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3안타 2타점' 나눔 올스타, 4-2로 드림 올스타 완파…류현진 1이닝 퍼펙트
[인천=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최형우의 맹타에 힘입어 나눔 올스타가 드림 올스타를 제압했다. 나눔 올스타는 6일 인천 SS- 2024.07.06 20:52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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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배와 맞대결, 영광이다” 12년 만에 韓 올스타전 출격, 괴물 1이닝 삭제…걱정 많던 원태인 무사 1-2루 위기 극복 [MK올스타전]
12년 만에 KBO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류현진(한화) 등판은 어땠을까. 한화 이글스 에이스 류현진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2024.07.06 19:2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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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올스타’ 한화 류현진, 1이닝 1K 무실점 [SS문학in]
[스포츠서울 | 문학=황혜정 기자] 12년 만에 나선 축제 나들이. 클래스는 영원했다. 한화 투수 류현진(37)이 12년 만에- 2024.07.06 19:1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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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올스타 선발' 류현진 클래스 여전하네…최고 134㎞, 전력투구 안 해도 12구 삼자범퇴
[스포티비뉴스=인천, 신원철 기자] 12년 만에 돌아온 KBO리그 올스타전, 특별한 퍼포먼스는 없었지만 류현진(한화 이글스)은- 2024.07.06 18:4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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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2년 만의 KBO 올스타전 등판서 1이닝 퍼펙트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12년 만에 KBO리그 올스타전 마운드- 2024.07.06 18:43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