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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 16일 팬들과의 만남…MLB는 "고마워, 추"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4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추신수(42)가 팬들과 만난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추신- 2024.11.08 11: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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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스벅에 뜬다’ SSG 추신수, 스타벅스와 ‘SHARE WITH THE CHOO’ 진행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SSG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SHARE WITH THE CHOO’ 프로그램을 통해 16일 인- 2024.11.08 10:1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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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 팬들과 직접 만난다…16일 'SHARE WITH THE CHOO'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가 스타벅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SSG 랜더스는 8일 오전- 2024.11.08 10:0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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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가장 의미 있는 타석은 2020년 9월 MLB 마지막 타석"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2)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723경기 3천145타석을 거쳐 빅리그에 입성한 뒤- 2024.11.08 09:4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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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시아 홈런 신기록·다르빗슈의 동료가 은퇴한다" 日 언론도 추신수 업적에 주목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전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통산 홈런 기록 보유자, 다르비슈 유의 과거 동료가 은퇴한다."- 2024.11.08 09:0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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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추신수'…"다음 생에도 야구하겠습니다"
<앵커> 42살에 그라운드를 떠나는 추신수 선수가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야구를 하겠다며 34년 야구인생을- 2024.11.08 07:3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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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대엽’ 이제 끝나나→추신수 직접 말했다…“이승엽-이대호 최고, 강정호는 좀…”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경원재앰배서더호텔=김동영 기자] “전 빼주세요.” ‘추추트레인’ 추신수(42)가 웃었다. 팬들 사이에서 나오는- 2024.11.08 07:2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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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대엽 논쟁, 추신수 “나 좀 빼달라” 호소…“강정호는 맨 뒤로 해야” 왜?
[스포티비뉴스=인천, 최민우 기자] “나 좀 빼주면 안 되나. 부담스럽다.” SSG 랜더스 추신수(42)는 7일 인천 송도에- 2024.11.08 06:5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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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24년 여정 마친 추신수 “한국 야구 위해 고민하겠다” [일문일답]
‘추추 트레인’ 추신수(42)가 24년간의 위대한 커리어를 마쳤다. 추신수의 은퇴 기자회견이 11월 7일 인천광역시 송도 경원- 2024.11.08 05:4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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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아니라면 아픔 참고 뛸 이유 없잖아요” 추신수가 뽑은 최고의 순간은 2022년 우승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2022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2024.11.08 00: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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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4년 선수생활 마침표…“다시 태어나도 야구”
“다음 생에 태어나도 야구를 하겠다.” ‘추추트레인’ 추신수(42)가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남긴 말이다. 추신수는 7일 인천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4.11.08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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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콤비 김광현·최정 “은퇴 전 우승 한번 더”
“은퇴하기 전에, 둘이 함께 한 번 더 우승해야죠.” 투수 김광현(36)과 내야수 최정(37)은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 2024.11.08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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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렜던 첫 만남, 양현종의 따뜻한 환대… 넘쳤던 루키의 패기, 이제 출발선에 섰다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2025년 신인 선수의 단상 인사 하나에 관중석의 팬들은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 2024.11.07 22:5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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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24년 달려온 추신수가 남긴 마지막 말은?
프로 무대서 24년을 달리고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다시 태어나도 야구 선수가 되겠다"였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한국 야구 최- 2024.11.07 20:3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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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수 있을까요? 제안 와도 내가 거절” 추신수, 감독에 대한 솔직한 생각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가 프로야구선수 커리어를 마치고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가운데- 2024.11.07 19: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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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추신수 볼 수 있나? 향후 거취 직접 답했다…“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스포티비뉴스=인천, 최민우 기자]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SSG 랜더스 추신수(42)는 7일 인천 송도 경원재 앰배서- 2024.11.07 19: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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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언제나 최정 있다"…김광현, 6번째 우승반지 합작 꿈꾼다
"은퇴하기 전에, 둘이 꼭 함께 한 번 더 우승해야죠." 투수 김광현(36)과 내야수 최정(37)은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2024.11.07 17:2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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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순간'…KBO 우승·MLB 52경기 출루·사이클링히트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2)가 그라운드와 작별하며 떠올린 최고의 순간은 SSG 랜더스 동료들과 함께 '20- 2024.11.07 16: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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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선수 인생 마감한 추신수 "지도자 계획 아직 없어"
[인천=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누구보다 화려했던 선수 인생을 마감한 ‘추추트레인’ 추신수(42)가- 2024.11.07 16:4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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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추강대엽에서 빼주세요…이승엽 선배·이대호가 내 위"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야구팬들은 여전히 '추강대엽'을 놓고 활발하게 토론한다. '추강대엽'은 추신수, 강정호- 2024.11.07 16: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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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젠 전 야구선수입니다" 웃으며 타이틀 떠나보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젠 일반인이 된 전 야구선수 추신수입니다” 누구보다 화려하고 빛났던 선수 인생을 마무리한- 2024.11.07 16:2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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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추신수 “야구에 진심…다음 생에도 야구하겠다”
24년 프로 생활 마치고 작별 인사 "일반인으로 변신한 전 야구 선수" 직접 소개 가장 기억 남는 순간 2022년 통합 우승- 2024.11.07 16:0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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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드디어 마음 편한 겨울 보내지만 다시 태어나도 야구"(종합)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2)는 "지금 가장 행복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부산 수영초교에서 야구에- 2024.11.07 16: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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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토크박스] 추신수가 되물었다 “감독이요? 잘할 수 있을까요”
“감독이요? 잘할 수 있을까요?”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정들었던 유니폼, 그리고 17번을 놓아준다. 최고- 2024.11.07 15:56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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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은퇴하며 떠올린 기억에 남는 다섯 순간은?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해 2024년 SSG 랜더스에서 뛴 추신수(42)가 24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쳤다. 그에게 있- 2024.11.07 15:31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