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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2승' 니만,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 초청선수로 출전
▲ 호아킨 니만 올해 LIV골프에서 2승을 올린 칠레의 호아킨 니만이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골프전문매체- 2024.03.05 07:4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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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다승왕 고군택, 디딤돌재단에 주니어 후원금 2000만원 기부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다승왕 대보건설 소속의 고군택이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선행- 2024.03.04 14:5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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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온라인 박물관 개관… 여자골프 역사 기록물 3000점 수집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역사를 담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4일 “KLPGA의 역사, 기록 및 발전 과정을 경험- 2024.03.04 10:39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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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LPGA HSBC 챔피언십 ‘공동 3위’ 마무리…고진영, 공동 8위 ‘대회 3연속 우승’ 도전 실패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이미향(31·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8- 2024.03.03 17:4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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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LPGA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최종 3위…고진영 8위
미국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이미향 선수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미향은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 클럽 탄종 코스(파72·- 2024.03.03 16:3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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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그린, 막판 3연속 버디로 역전 우승...이미향 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에서 해나 그린(28·호주)이 마지막 3홀- 2024.03.03 16: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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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R 이경훈 '38계단 껑충'…공동 14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이경훈이 5언더파를 몰아치며 상위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이경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2024.03.02 10:0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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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만 32개 '풍덩'…자비 없는 PGA '공포의 호수'
[코그니전트 클래식 1라운드/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JTBC골프 중계)] 힘차게 스윙하지만 공이 계속 풍덩, 물에 빠지고- 2024.03.01 21:2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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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2년차 김성현, 코그니전트 클래식 1R 7언더파 공동 선두 “편안하게 플레이 했다”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3번홀 이글 하면서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 김성현(- 2024.03.01 11:2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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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제16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 공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가 다양한 콘셉트의 ‘2024년 제16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2024.02.29 14:13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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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 공개!
▲ 골프 선수의 모습과 더불어 평소 볼 수 없는 화보 콘셉트의 사진 촬영 진행 ▲ 드레스를 메인으로 우아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2024.02.29 13:30
- SBS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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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 ‘제16대KLPGA홍보모델’화보 사진 공개
[OSEN=강희수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가 다양한 콘셉트의 ‘2024년 제16대 KLPGA 홍보모델’ 화- 2024.02.29 09:3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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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KLPGA 홍보모델 12인의 겨울나기
흔히 골프를 봄부터 가을까지 즐기는 스포츠로 여기지만, KLPGA 선수들에게는 겨울이 기술을 가다듬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 2024.02.28 13:50
- SBS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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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제16대 KLPGA 홍보모델들의 겨울나기
흔히 골프를 봄부터 가을까지 즐기는 스포츠로 여기지만, KLPGA 선수들에게는 겨울이 기술을 가다듬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 2024.02.28 10:3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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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했던 곳, 자신감 붙어”…임성재 PGA투어 코그니전트 우승 도전
“첫 우승을 차지했던 이곳에만 오면 자신감이 붙는다.” 임성재가 29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 2024.02.27 16:49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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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표 골퍼 5인방 총출동… PGA 코그니전트 클래식 개봉박두
한국 대표 주자들이 시즌 첫 승을 겨냥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은 29일부터 나- 2024.02.27 12:01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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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문지기였던 냅, PGA 챔피언 인생역전 스윙
생계 유지를 위해 나이트클럽 문지기 아르바이트까지 했던 늦깎이 신인이 마침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을 밟았다. 주인공- 2024.02.27 00:1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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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나이트클럽 경비원, 낮엔 골퍼…냅의 '인생역전' PGA 우승
[앵커] 골프 대회 우승자의 프로필입니다. 나이트클럽 경비원이라고 써있죠.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대회에서는 한 무명 선수- 2024.02.26 21:1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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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경비원→PGA 챔피언' 냅, 멕시코오픈 우승으로 완성된 드라마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미국의 프로 골퍼 제이크 냅이 꿈에 그리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24.02.26 20:5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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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기도’ 아르바이트했던 냅, PGA 투어 감격 우승
생계유지를 위해 나이트클럽 문지기 아르바이트까지 했던 늦깎이 신인이 마침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을 밟았다. 주인공은- 2024.02.26 17: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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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골퍼, 밤엔 나이트클럽 경비원… 냅, 감격의 PGA 첫 우승
2년 전만 해도 밤이면 나이트클럽 경비원으로 일하며 골프 경비를 벌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챔피언이 되겠다는 목표를 향- 2024.02.26 09:2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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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김세영·최혜진,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3위
김세영(메디힐)과 최혜진(롯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약 22억7- 2024.02.26 08:43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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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출신' 신인 냅, PGA투어 첫 우승
▲ 팬들의 환호에 답하는 냅 나이트클럽과 결혼식장 경비원 일을 하면서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챔피언을 꿈꿨던 미국의 제이크- 2024.02.26 08:3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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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칩샷'…최혜진,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3위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4.02.26 07:5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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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LPGA 타일랜드-김세영 최혜진 공동 3위…타바타나킷 우승
▲ 김세영 미국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김세영과 최혜진이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태국 시암 CC에서 열린- 2024.02.25 17:24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