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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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첫 공판서 "남편의 변태적 성욕에 우발적 범행" 주장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6)이 첫 공판에 출석해 우발범죄를 주장했다. 12일- 2019.08.12 14:0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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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 잡힌 고유정...새 변호사 "전 남편 변태성욕" 주장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피고인 고유정(36·구속기소) 측 변호인은 사건- 2019.08.12 14:0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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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니코틴 치사량' 現남편 건강 걱정에…'믹서기'는 고기 다지려고"
전(前) 남편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은 재판에서도 "우발적 살인"이라고 주장하며 "계획범죄"라는 검찰- 2019.08.12 13:5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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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고유정, 성난 시민에 머리채 잡혀 '아수라장'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이 첫 공판에 출석해 재판을 마치고 호송되는 과정에서 시- 2019.08.12 13:4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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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변호사 “전남편이 겁탈하며 변태적 관계 하려 해”
전 남편 강모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고유정은 강씨가 변태- 2019.08.12 13:3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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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뼈 중량' 검색 "현 남편 감자탕 해주려고···" 우발적 범행 주장 보니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6)이 첫 공판에서 피해자 강모(36)씨의 변태적 성욕을- 2019.08.12 13:35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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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한 편의 소설로 고인 명예훼손"…고유정, 분노한 시민에 머리채 잡혀
"고유정,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점 악용해 일방 진술" 유족 "고인 명예훼손 발언에 큰 분노…극형 받아야" 시민들 "사형- 2019.08.12 13:2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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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만 숙이던 고유정, 시민에게 머리채 잡혀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이 첫 재판이 끝난 후 한 시민에게 머리채를 잡혔다.- 2019.08.12 13:1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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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측 "변태적 성욕이 낳은 비극" vs 피해자 측 "선 넘었다"
▲ 재판 후 호송차에 오르는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머리채 잡힌 고유정 전남편 강 모(36) 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 2019.08.12 13:1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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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계획범행 부인, "혈흔 검색한 이유는…" (종합)
[머니투데이 제주=안채원 기자] [the L] 고유정 측 "전 남편 강간 시도로 범행"…검찰 "본인 주장에 책임져야" '제주- 2019.08.12 13:0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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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측 "변태적 성욕이 낳은 비극" vs 피해자측 "선 넘었다"(종합)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백나용 기자 = 전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이 첫 정식 공판에서- 2019.08.12 12: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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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고유정 첫 재판' 악마의 눈물, 머리채 잡히고 "살인마" 분노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6)이 처음으로 법정에 섰다.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 2019.08.12 12:53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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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재판 출석 고유정, 머리로 얼굴 가렸지만 시민에 머리채 잡혔다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36)이 첫 재판이 열린 12일 머리채를 잡혔다. 고유정의 첫 재판은 이날 오전 10시- 2019.08.12 12:4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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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첫 재판 열려...치열한 공방 예상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오늘 오전 고유정이 출석한 가운데 첫- 2019.08.12 12:3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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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수의 · 가린 얼굴' 고유정 출석…시민들 방청 경쟁
<앵커>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유정 씨가 오늘(12일)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6월 12일 고 씨가- 2019.08.12 12:0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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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수의에 포승줄’ 고개숙인 고유정…사건 발생 후 첫 공판 출석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12일 제주시 제주지방법원 202호.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고유정(36)이 처음으로 법정에 섰다. 연두색 수의 차림에 포- 2019.08.12 12:0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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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재판서 흐느낀 고유정, 방청석에선 야유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이 첫 재판에 출석했다. 12일 오전 10시 제- 2019.08.12 11:5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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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첫 공판서 어깨 들썩이며 눈물…방청객 '야유·고성'
[머니투데이 제주=안채원, 송민경 (변호사) 기자] [the L]'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고인 고유정(36)의 첫 공판이- 2019.08.12 11:5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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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얼굴 보자"…12일 첫 재판 제주지법 '북새통'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이 12일 처음으로 법정에 섰다. 범행을 저지- 2019.08.12 11:4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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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측 "뼈 무게 검색한 건 남편 보양식 준비하려 알아본 것"
“피고인이 뼈 강도나 뼈 무게 등을 검색한 것은 남편 보양식인 감자탕에 대해 알아본 것입니다.” 12일 오전 10시 제주지법- 2019.08.12 11:4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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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전남편 살해 고유정 첫 공판서 시민들 분노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이 법정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재판에서- 2019.08.12 11:3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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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남편 잔혹 살해한 고유정, 얼굴 좀 보자”…첫 재판 ‘문전성시’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6·여)의 첫 공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씨가 받고 있는 혐- 2019.08.12 11:2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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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얼굴 보겠다”…첫 재판에 시민들 몰려
12일 오전 제주법원 주위에는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에 대한 첫 공식 공판을 방청하기 위해 몰려든 시- 2019.08.12 11:1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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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받아 아들 인생 책임져야" 고유정, 법정 출석…쟁점은
지난 6월 1일 오전 10시 32분께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제주동부경찰서 형사들에 의해 살인 등 혐의로 긴급- 2019.08.12 11: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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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수의 고유정, 얼굴 안 보이게 한쪽 머리카락 늘어뜨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이 첫 공판에 출석했다. 12일 고유정은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열린- 2019.08.12 10:57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