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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주아, IBK기업은행 합류 유력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주아(24)가 IBK기업은행으로 향한다. 배구계 복수관계자에 따르면 이주- 2024.04.12 12:1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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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도드람양돈농협과 V리그 올스타 기부물품 취약계층에 전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11일 지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행- 2024.04.12 11:1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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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홍상혁, 상무 입대 앞두고 국경없는 수의사회에 1500만원 기부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의 홍상혁이 지난 10일 국경없는 수의사회에 유기견 보호를 위한 1500만원 기- 2024.04.12 11:1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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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맹, 올스타 유니폼 경매행사 수익금으로 간편식 기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배구연맹은 12일 프로배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행사에서 나온 수익금 전액을 사회 취약- 2024.04.12 10: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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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해보험 홍상혁, 유기견 보호에 1천500만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아웃사이드 히터 홍상혁이 국경없는 수의사회에 유기견 보호를 위해 1천5- 2024.04.11 13:4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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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홍상혁, 유기동물 보호 위해 '국경없는 수의사회'에 1500만원 기부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 홍상혁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홍상혁은 지난 10일 국경없는 수의사회에- 2024.04.11 13:0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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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현역 연장 선택에 V리그 ‘화색’, 흥행-인기 하락 걱정 일단 미뤘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V리그 ‘최후의 보루’ 김연경(36·흥국생명)을 1년 더 볼 수 있다. 김연경의 현역 연장 발표- 2024.04.11 07:3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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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신인왕에게 자극제는…이재현은 고교후배, 김세빈은 아빠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023-2024시즌 V리그 남녀 신인왕에 오른 삼성화재 세터 이재현(21)과 한국도로공사- 2024.04.08 20:1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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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미룬 '배구 제왕' 김연경 "내년 우승 도전…7번째 MVP도"(종합)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구 제왕' 김연경(36·흥국생명)이 현역 연장 의사를 밝히며 또 한 번의 힘찬 스파이크를- 2024.04.08 19: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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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신인상' 김세빈 "아버지 김철수 단장, 매 경기 조언해 줘"
1라운드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입단 입단 첫해부터 블로킹 부문 랭킹 5위 "아버지 똑같은 말 계속해... 잔소리로 느껴져" '- 2024.04.08 19:0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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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레오·'여제' 김연경, V리그 최고의 별…나란히 역대 최다 MVP 수상 [V리그 시상식]
(엑스포츠뉴스 양재동, 최원영 기자) '킹(King)'과 '여제', 최고였다.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2024.04.08 18:5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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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빈-이재현, V리그의 미래는 우리! [SS쇼캠]
[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삼성화재 이재현, 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23-202- 2024.04.08 18:4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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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영화제로 착각하게 만드는 드레스 자태 (V리그 시상식) [SS쇼캠]
[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현대건설 모마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23-2024 V리그 시상식’ 포토- 2024.04.08 18:3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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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연장 발표도 화끈하게, 직접 밝힌 김연경 “정상에 있을 때 은퇴하고 싶다”[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정다워 기자] ‘김연경스러운’ 발표였다. 김연경(36·흥국생명)은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04.08 18:3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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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년 차 남녀 ‘신인상’ 장식한 이재현·김세빈 “다음시즌은 더 잘하고 싶다”[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박준범 기자] 단 한 번밖에 없는 신인상의 영예는 이재현(22·삼성화재)과 김세빈(19·한국도로공사)에게- 2024.04.08 18:3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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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정지윤-김다인, 현대건설 우승 이끈 베스트 선수들 (V리그 시상식) [SS쇼캠]
[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현대건설 양효진, 정지윤, 김다인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23-2024- 2024.04.08 18:1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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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7·MVP 수상에도 아들 앙투안이 ‘대리’ 참석…레오가 ‘불참’한 이유는[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박준범 기자] OK금융그룹 레오(34)가 정규리그 MVP에도 시상식에 ‘불참’한 이유는 무엇일까. 레오는- 2024.04.08 18:0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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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MVP' 여제 김연경, 1년 더 뛴다!…"팬분들 위해 한 번 더 우승 도전" [V리그 시상식]
(엑스포츠뉴스 양재동, 최원영 기자) 여제는 아직 목마르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은 8일 더케이호텔 서- 2024.04.08 17:5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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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 없었지만 가장 화려하게 빛났다…‘배구 여제’ 김연경, 2년 연속 MVP+통산 6회째[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정다워 기자] 의심의 여지 없는 V리그 최고의 선수, 김연경(36·흥국생명)이 ‘별 중의 별’에 선정됐다- 2024.04.08 17:4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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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위해 한 번 더 도전하기로 했다” 김연경 은퇴 없다, 현역 연장 공식 발표[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정다워 기자] 은퇴와 현역 역장 기로에 서 있던 김연경(36·흥국생명)이 드디어 결정을 내렸다. 김연경은- 2024.04.08 17:3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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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女배구 MVP는 ‘여제’ 김연경...“다음 시즌에 한 번 더 우승에 도전”
‘배구 여제’ 김연경(36)이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MVP(최우수선수)를 차지했다. 은퇴를 고민하던 그는 “다음 시즌에 많은 팬 분들을 위해서 한 번- 2024.04.08 17:3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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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레오, 임동혁 제치고 남자부 MVP 영예…개인 통산 4번째[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박준범 기자] 남자부 MVP 주인공은 레오(34·OK금융그룹)였다. 레오는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 2024.04.08 17:3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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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남녀 MVP·신인선수상 수상자
◇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당시 소속팀) 남자부 시즌 여자부 후인정(현대캐피탈) 2005 정대영(현대건설) 숀 루니(현대캐피탈)- 2024.04.08 17: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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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틸리카이넨-강성형 감독, V리그 우승 이끈 감독들 [SS쇼캠]
[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현대건설 강성형,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 2024.04.08 17:3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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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제왕 김연경, 2년 연속 정규리그 MVP…역대 최다 6회 수상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구 제왕' 김연경(36·흥국생명)이 2년 연속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024.04.08 17:30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