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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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내년 최저임금 17년 만에 노·사·공 합의 결정 의미 커…최대한 존중"
대통령실이 11일 내년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 시급이 올해보다 290원(2.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2- 2025.07.11 08:5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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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에 "노사 합의 결정, 최대한 존중"
[the300]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0원(2.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대통령실이 "노·사·공익위- 2025.07.11 08:5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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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산업계 "중기·소상공인 부담 완화 대책 필요"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산업계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추가 지원책을- 2025.07.11 08:55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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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최저임금 17년 만에 합의 통과 의미 크다”
대통령실은 11일 내년 최저시급이 올해보다 290원(2.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2008년 이후 17년- 2025.07.11 08:5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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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최저임금 17년 만에 합의로 결정, 의미 커”
대통령실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1만32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표결없이 노·사·공익위원 합- 2025.07.11 08:48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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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합의…대통령실 "최대한 존중 환영"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노사 간 합의로 확정된 가운데 대통령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7년만의 표결없는- 2025.07.11 08:4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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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최저임금 17년 만에 노·사·공 합의 결정, 의미 커···최대한 존중”
대통령실은 11일 내년 최저시급이 올해보다 290원(2.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2008년 이후 17년- 2025.07.11 08:4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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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최저임금 합의 환영…침체·물가 완화 추가지원은 필요”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경제계가 내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합의가 이뤄진 점은 환영하면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부담에 대- 2025.07.11 08:3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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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최저임금 합의 높이 평가…中企 추가 지원 있어야"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노·사·공익 위원 합의로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0원(2.9%) 오른 시- 2025.07.11 08:3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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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대한상의 "새 성장과 일자리 창출 위한 역할할 것"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계도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 2025.07.11 08:35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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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최저임금 결정, 통합과 화합으로 나가는 출발점 되길"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290원) 오른 시급 1만 32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한- 2025.07.11 08:2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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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 시각 PICK] 내년 최저임금 2.9%↑ 1만320원 外
■ 내년 최저임금 2.9%↑ 1만320원…17년만에 노사합의 결정 ■ 뉴욕증시, 기업 실적 낙관에 S&P500·나스닥 최고치- 2025.07.11 07:49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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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 320원, 경영계 "대승적 차원 합의, 노사 통합·화합 출발점"
17년 만에 노동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이뤄진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사용자위원들이 “이번 합의가 우리 사회가 갈등을 넘어- 2025.07.11 07:23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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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 "최저임금 합의, 통합·화합 출발점 기대"
경영계 대표하는 사용자위원 논평 노사가 복합위기 극복 공감한 결과 소상공인 반대 있었지만 대승적 합의 "최저임금 부작용 없도록- 2025.07.11 07:1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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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2.9% 인상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내년 최저임금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노·사·- 2025.07.11 07:1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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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최저임금 합의는 ‘양보’···‘큰 숙제’ 떠안은 정부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보다 2.9% 올랐다. 17년 만에 최저임금 심의에 참여하는 노사가 합의를 이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5.07.11 06:30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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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도 쌓여가는 최저임금 결정구조…17년만에 노사공 합의지만 '반쪽'
17년만에 노사공(노동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새정부 첫 최저시급은 1만320원으로 합의에 의- 2025.07.11 05:44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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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부 첫해 최저임금 인상률 2.9%…IMF 이후 최저
이재명정부 임기 첫해 최저임금 인상률이 2.9%로 결정됐다. 역대 대통령 임기 첫해 인상률 중 두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지속되- 2025.07.11 05:4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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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도, 출산휴가급여도 오른다…최저임금 따라 달라지는 것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실업급여나 출산휴가급여 등 다양한 고용·복지 관련- 2025.07.11 05:3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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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 재간이 없다" 인건비 부담에 사업 접을 판
[이데일리 김혜미 김세연 기자] “대기업들이 사업 추진을 줄줄이 미루는 바람에 가뜩이나 일이 없어 권고사직으로 직원들을 내보냈- 2025.07.11 05:3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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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끼리의 갈등만 커집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소상공인 ‘한탄’
[이데일리 김응태 김세연 기자] “최저임금 인상은 결국 ‘을’과 ‘을’의 갈등을 부추기는 겁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2025.07.11 05:3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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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2.9% 인상…290만 근로자 혜택
(종합) 8시간 가량 이어진 마라톤 회의 끝에 2026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2025.07.11 05:3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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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해보다 낮은 최저임금 인상, 왜일까[노동:판]
편집자 주 우리는 일합니다. 공장에서, 사무실에서, 거리에서, 가정에서 오늘도 일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쉼 없이 조금씩 세상- 2025.07.11 05:0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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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시간당 1만 320원…17년만 합의로 결정
▲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2025.07.11 04:5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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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가 10일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20원으로 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올해(1만30원)보다 290원- 2025.07.11 03:00
- 동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