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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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해도 힘든 판에"… 인건비 부담 더 커진 자영업자 한숨 [최저임금 인상 '충격파']
최저임금 인상 앞둔 남대문시장 "직원없이 혼자 운영한지 오래돼" "3명이던 알바생 2명으로 줄여" 최저임금 영향 큰 중기·소상- 2025.07.10 18:27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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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코앞…노사는 막판 줄다리기 이어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이 10일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노사가 막바지 힘겨루기를 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2025.07.10 17:2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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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논의 막바지…1만210~1만440원 중 결정될 듯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중재안으로 시간당 1만210~1만440원을 제시한 가운데- 2025.07.10 16:2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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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이번엔 동결할 줄 알았다"...최저임금에 무너지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장사 안 되는데 인건비만 늘어” 자영업자, 인상폭에 깊은 한숨 구분적용 무산, 1인 자영업자·소상공인 직격탄…“알바도 못 써- 2025.07.10 16:1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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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심의 막바지…노사 인상률 놓고 막판 공방
(세종=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난 회의 때 공익위원들의 심의 촉진구간이 제시- 2025.07.10 16:1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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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오늘 결정될 듯..."합의 안 되면 표결"
내년도 최저임금이 이르면 오늘(10일) 결정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앞서 내년 최저임금 상하한선을 1.8%부터 4.- 2025.07.10 16:0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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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최대 1만440원…마지막 심의 개시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 심의촉진구간 1만210원~1만440원 [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이재명 정부의 첫 최저임금이- 2025.07.10 15:55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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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내년 최저임금 인상폭, 역대 정부 첫해 중 가장 낮아"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1.8~4.1% 수준에서 인상되는 것으로 결정되자 양대 노총이 "윤석열 정부- 2025.07.10 15:54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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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막판 진통…노동계 “촉진구간 철회” VS 경영계 “하한선 수용해야”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을 놓고 내년 최저임금 심의가 마지막 분수령을 맞았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025.07.10 15:4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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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촉진구간에 노동계 반발⋯최저임금 심의 막판 진통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10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을 놓고 노동계가 격하게 반발했다. 상한액이 지나치게- 2025.07.10 15:42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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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때보다 인색" 최저임금 최대 4.1% 인상에 노동계 반발
내년 최저임금 최대 1만440원 예상 올해 1만30원 대비 4.1% 인상 수준 양대노총 "인상률 역대급 인색 수치 새 정부 천- 2025.07.10 14:13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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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내년 최저임금 인상 4.1% 한도 설정한 공익위원들 규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최저임금 인상을 4.1% 넘지 못하게 한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2025.07.10 13:3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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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최저임금 심의촉진구간 규탄'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양대노총 관계자들이 최저임금 심의촉진구간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근 최저임금위- 2025.07.10 11:48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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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생계비 보장수준 최저임금 인상하라'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양대노총 관계자들이 최저임금 심의촉진구간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근 최저임금위- 2025.07.10 11:48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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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진짜 최저임금 인상'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양대노총 관계자들이 최저임금 심의촉진구간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근 최저임금위- 2025.07.10 11:48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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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내년 최저임금 최대한 올라도 4.1%, 尹정부보다 인색"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최대 4.1% 인상되는 수준에서 결정되게 된 데 대해 양대 노총이- 2025.07.10 11: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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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2000년대 역대정부 첫해 최저 인상…양대노총 "규탄"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양대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측이 제시한 ‘심의 촉진구간’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촉진구- 2025.07.10 11:1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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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최저임금 인상률 국민 배신…이재명 정부 책임"
양대 노총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임금의 1.8~4.1% 수준에서 인상되는 것으로 결정되자 "국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라며- 2025.07.10 11:0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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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오늘 결정…“尹정권도 5% 올려”vs“폐업 위기”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최종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가 10일 오후 정부세종청- 2025.07.10 07:5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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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높아도 ‘1만440원’…2000년 이후 정부 첫해 최저 인상률
내년도 최저임금이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 중재안에 따라 1만210원과 1만440원 사이에서 결정된다. 상한으로 결정된다고 해도 최저임금 인상- 2025.07.09 20:1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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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영훈 “文정부때 최저임금 인상-정규직 전환에 사회 갈등”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인천국제공항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공- 2025.07.09 18:01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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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저임금 정한다’···勞 의심 또 키운 공익위원
노동계가 정부를 향해 최저임금이 올해 보다 최대 4.1% 인상될 상황을 책임지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정부와 독- 2025.07.09 18:00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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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해에도 5%는 올렸다"…노동계,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중재안에 반발
최임위 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발표 올해 대비 1.8~4.1% 증가한 금액 설정 노동계 "실질임금 침해하는 수준" 반발 최저임- 2025.07.09 18: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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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늦어도 11일 새벽 결정⋯최고 1만440원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최고 1만440원, 최저 1만210원 범위에서 이주 결정된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 2025.07.09 17:19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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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고용장관 후보자 "최저임금 결정 피로도 높아…사무국 기능 강화"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김영훈(사진) 고용장관 후보자가 현행 최저임금 제도 하에선 최저임금 결정 피로도가 높다며 사무국- 2025.07.09 16:33
-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