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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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4만원 버는데 최저임금 어떻게 주나" 워킹맘들 쓴소리
정부가 하반기 중 서울 맞벌이 부부 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일 외국인 가사근로자 제도의 관건은 얼마나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 2023.07.31 17:4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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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코리아] 필리핀 가사도우미 도입 첫발…최저임금 받으며 출퇴근
한국의 저출생·고령화 대책으로 외국인 가사근로자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지역- 2023.07.31 17:4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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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노동자 100여명 우선 도입…“돌봄 질 하락 불 보듯”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계획안 공청회 “국내 중년 여성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돌봄 시장의 질은 낮아지는 정책이 되- 2023.07.31 16:57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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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저임금 1000엔 시대 연다… 전년보다 4% 인상
후생노동성 등 임금 기준 재논의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에서도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논의가 막바지다. 올해 인상 폭은 약 30년 만에 전- 2023.07.27 18:26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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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내년도 최저임금 재심의 요구..."명목임금마저 깎는 것"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이번 최저임금 심의 과정에서 법은 완전히 무시됐다." 민주노총이 27일 "정부 고위 인사라는 사람- 2023.07.27 14:5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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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내년도 최저임금 재심의 요구…"엉터리 결정"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민주노총이 27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과정과 인상 규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의를 요- 2023.07.27 11: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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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2만9916원’… 최저임금 훌쩍 뛰어넘는 알바 보니
올 상반기 가장 높은 시급을 받은 아르바이트 직종은 ‘베이비시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시급 인상률도 전체직종 중- 2023.07.27 10:3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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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최저임금 독립적 결정 존중…재심의 요구 생각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위원회가 올해보다 2.5% 오른 9천860원을 내년 최저임금- 2023.07.26 18: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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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광장] 최저임금의 합리적 결정
우리 최저임금은 최근 수년간 빠르게 올랐고, 그 수준도 이미 세계 최상위권에 이르렀다. 2000년 1600원에서 2023년 9- 2023.07.26 11:0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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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의 '公시트'…'9공' 월급, 내년에도 최저임금 이하 [김용훈의 먹고사니즘]
지난해에만 가슴에 품고 있던 사직서를 던지고 자발적으로 퇴사한 근무경력 5년 미만 공무원(국가직 지방직)은 1만3032명에 달- 2023.07.26 10:3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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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 ‘투잡’ 뛰어야 하나"..사실상 1만원 넘긴 최저임금 '알바·사장, 불만족'
[파이낸셜뉴스] 2024년 최저임금 986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사장님은 4명 중 3명, 아르바이트생은 절반정도가 최저임금 결- 2023.07.26 08:16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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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 코앞…소상공인 “업종별 구분적용 시급”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되면서 ‘최저임금 1만원 시대’까지 단 140원이 남았다. 인상률로는 1.4% 수준- 2023.07.26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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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원 이하? '주휴수당' 탓 알바도 '투잡'[김용훈의 먹고사니즘]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내년 최저임금이 시급 986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9620원)보다 2.5%(240원) 인상된- 2023.07.25 11:1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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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은 넘겼어야” vs “동결했어야”…알바생도 사장님도 최저임금 9860원 ‘불만족’
2024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아르바이트생과 사장 모두가 만족하지 못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 2023.07.25 09:3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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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올라서 그런가…잘나가던 편의점, 울상 짓는다
코로나·고물가에 호황 구가 올 들어 이익 줄고 성장주춤 수익 좌우 최저임금도 올라 향후 실적 전망 다소 엇갈려 본업 부진한 G- 2023.07.25 08:5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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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방법 [영상]
[휙알파] 최저임금 편집자주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h알파’는 단편적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들 사이- 2023.07.24 18:08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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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에 알바생 절반 이상, 사장님 4명 중 3명 불만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알바생과 사장 모두 만족하지 못한다는 조사 결- 2023.07.24 14:3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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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2.5% 인상의 의미 [테헤란로]
[파이낸셜뉴스] "1만원을 두고 벌인 기싸움"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과정을 전문가들은 이렇게 표현했다. 1만원 미만이면- 2023.07.24 13:3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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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도 사장님도 "최저임금 9860원 불만족"
2024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아르바이트생과 사장 모두가 만족하지 못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 2023.07.24 12:4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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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사장·알바생 모두 불만족”…근무시간·인원 감축 등 전망
2024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알바생과 사장 모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알바천- 2023.07.24 08:56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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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2.5% 인상' 모두 불만…을과 을 갈등 줄이려면
<앵커> 내년 최저임금을 역대 가장 적은 2.5% 인상하는 걸로 결정됐죠. 모두가 불만이란 말에 더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2023.07.24 07:4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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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임금, 월급쟁이도 주시…물가·최저임금이 가른다
고물가·줄퇴사 방어 명목, 노조 4.2% 제시 긴축 기조에 최저임금 2.5%보단 낮을 듯 물가상승률 3.3% 전망, 尹 대통령- 2023.07.24 04: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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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통계 분석 절실한데···제도화 논의는 ‘산넘어 산’
정부가 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 소속 연구위원에 대한 증원을 4년째 반대하면서 노·사·정 안팎에서도 최저임금 심의를 둘러싼 정부- 2023.07.23 18:01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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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무국 연구위원 4년째 부족···반쪽짜리 '최저임금 심의'
매년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 내 사무국 연구위원이 출범 이후 줄곧 최대 정원 3명보다 1명 부족한 2명으로 운영된- 2023.07.23 17:3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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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찬의 프리즘] 최저임금 결정 체계와 방식 바꿀 때 됐다
[양재찬 편집인] 최저임금위원회 심의는 거의 이런 식이다. 위원회는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각 9명씩 총 27명으로- 2023.07.23 17:07
- 더스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