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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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 시대’ 공사비 오르고 기술자 임금 더 오를라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통상 건설 기술인력 중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편인 도배공이 최근 22만원에서 24만원까지 노임비- 2024.07.15 05:0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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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100번 심사숙고, 韓 고작 2번…최저임금 졸속결정 논란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최저임금 액수 심의와 결정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매해 반복되면서 제도 개선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 2024.07.15 05:0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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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주고받기식’ 최저임금 결정에...사장님들 울며 따른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사상 첫 1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올해도 최저임금위원회가 구태와 파행으로 얼룩지면서 최저임금 결정 방식을 근본- 2024.07.14 22:5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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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등 도급제 노동자에 별도 최저임금 적용 논의 ‘첫발’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물가상승률 전망치 못 미쳐 이인재 위원장 “합리적 논의에 한계” 최임위 개편 목소리 5월21일 1- 2024.07.14 20:5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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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원하는 ‘최저임금 제도 개선’…“갈등 줄이고 예측 가능성 높여야”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확정된 뒤 노·사·공이 일제히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노동계와 경영계의- 2024.07.14 19:3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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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교육생이 '사장님'? 고용청 24년 만에 "최저임금 안 주면 불법"
관행처럼 '최저임금 미달' 교육비 주는 콜센터들 부천지청 '교육생=근로자' 판단 "밀린 임금 줘라" "교육·수습 명목 근로자성- 2024.07.14 18: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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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주고받기식 최저임금 …"위원회 축소하고 정부 역할 강화를"
내년도 최저임금이 사상 첫 1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올해도 최저임금위원회가 구태와 파행으로 얼룩지면서 최저임금 결정 방식을 근본- 2024.07.14 17:4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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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다투다 결국엔 '공익'이..."최저임금 결정 구조 바꿔야"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7% 오른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된 후 최저임금 결정 구조를 근본적- 2024.07.14 16:4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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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실업급여 하한액 192만 5760원…최저임금 26개 법령 연동
내년도 구직(실업)급여 하한액이 올해(189만 3120원)보다 3만 2640원 인상된 월 최소 192만 5760원으로 높아졌다- 2024.07.14 14:4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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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인력 줄이고, 쪼개기 근무도 못 버티는데”…사장님은 ‘한숨’만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음식값은 못 올리는데, 재룟값이랑 인건비는 치솟으니 장사하기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 12일 찾은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2024.07.14 12:00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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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일 만에 결정된 최저임금 1만30원...‘졸속 심의’ 도마 위
양측 최초안 제시 3일 만에 속전속결 勞, 2시간 만에 인상폭 절반 낮추기도 내년 최저임금이 사상 첫 만원을 넘어선다. 202- 2024.07.14 09:00
- 매경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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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결정 구조 바꿔야"…매년 공염불 그치는 '제도 개선'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7% 오른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된 후 최저임금 결정 구조를- 2024.07.14 07: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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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 시대…소비자물가 상승·고용 감소 우려 현실화할까
지난해 최저임금 1만원 논의가 본격화했다. 이 과정에서 최저임금이 1만원으로 오를 경우 경제성장률과 소비자물가, 고용 등에 부- 2024.07.14 05:3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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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선 후보 전원 “최저임금 1만원”…8년 지나서야 달성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7% 오른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되면서 실업급여도 함께 오른다. 실직자는 월 최소 192만5- 2024.07.13 20:5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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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불러봤자"…협상임금 된 최저임금[노동TALK]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한국 최고의 노동경제학자, 거시경제학자, 노사관계학자들을 부르면 뭐 합니까. 논의가 안 되는데요.”- 2024.07.13 13:0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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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최저임금 ‘1만30원’… 중소기업계 “주휴수당 폐지해야”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1만3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와 관련해 최저임금 동결 및 차등- 2024.07.13 10:1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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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뛰는데 최저임금까지 오르니, 우는 식당...편의점선 "야간 할증 도입해야"
내년 최저임금, 1.7% 오른 1만30원 "마지노선 1만 원 벽 무너졌다" 2025년도 최저임금이 사상 처음 1만 원대에 진입- 2024.07.13 10: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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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하듯 결정하더니 결국 1만원 시대”...사장님들 분노 유발한 최저임금
최저임금제 도입 37년만 첫 1만원 돌파 영세 자영업자 중심 고용감축 우려 나와 최저임금제도가 도입된 지 37년만에 처음으로- 2024.07.13 07:1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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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도 '쑥' 오른다…최저임금 1만원 시대, 달라지는 건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됐다. 전년대비 1.7% 인상된 수준으로 역대 두번째로 낮은 인상률이다. 월급으로- 2024.07.13 06:1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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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 시대 열리지만…노동계 "실질임금 삭감" 반발
2025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7%(170원) 오른 시간당 1만 30원으로 결정되면서 사상 최초로 시간당 1만 원을 넘겼다- 2024.07.13 05:0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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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최저임금 1만원…이제는 뜯어 고칩시다[노동:판]
편집자 주 우리는 일합니다. 공장에서, 사무실에서, 거리에서, 가정에서 오늘도 일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쉼 없이 조금씩 세상- 2024.07.13 05:0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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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두 번 만에 최저임금 결정...법정시한은 무용지물
[앵커] 내년 최저임금 논의가 진통 끝에 사상 처음으로 만원을 돌파하는 것으로 결정됐는데요. 법정시한을 어기고 100일 넘게- 2024.07.13 04:5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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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30원’… 勞 반발, 使도 불만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12일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0원으로 정했다. 올해(9860원)보다 170원(1.7%) 오르면- 2024.07.13 01:4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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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저임금, 日-대만 제치고 이미 亞 최고수준
국내 최저임금은 일본, 대만 등을 제치고 이미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영국, 독일, 프랑스 유럽 선진국보다는 낮다. 지난해 최저임금위원회가- 2024.07.13 01:4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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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못받는 근로자·나홀로 사장 역대급 늘었다…노사 모두 패자
경영난·취업난 동시 충격 올해 파산 신청 37% ‘쑥’ 숙박·음식점 나홀로 운영 작년 역대최대 수준 기록 최저임금이 1만원을- 2024.07.13 00:38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