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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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무국 연구위원 4년째 부족···반쪽짜리 '최저임금 심의'
매년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 내 사무국 연구위원이 출범 이후 줄곧 최대 정원 3명보다 1명 부족한 2명으로 운영된- 2023.07.23 17:3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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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찬의 프리즘] 최저임금 결정 체계와 방식 바꿀 때 됐다
[양재찬 편집인] 최저임금위원회 심의는 거의 이런 식이다. 위원회는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각 9명씩 총 27명으로- 2023.07.23 17:07
- 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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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섭의 금융라이트]오르면 무조건 좋을까?…최저임금의 역설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 9620원에서 240원(2.5%) 올랐죠. 주휴수당까지 고려한 월급은- 2023.07.23 13:3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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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합의 결정' 3번뿐…환영 못 받는 최저임금
내년도 최저임금액도 표결로 결정됐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 최저임금이 노·사·공 합의로 결정된 건 세 차례- 2023.07.22 05:00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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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심의' 최저임금 결정 '진통'…차등적용·주휴수당 반복 논란
내년 최저임금 2.5% 오른 9860원…최장 심의에도 합의 불발 '업종별 구분적용' 무산…주휴수당에 실제 시급 1만 원 넘어- 2023.07.22 00:00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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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박인터뷰] 조정훈 "외국인 가사도우미에 최저임금?...'있는 사람들'의 정책 돼 계층 갈등"
'외국인 가사 도우미' 정책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외국인 고용 허가를 담당하는 고용노동부가 서울 지역에서 시범 추진할- 2023.07.21 15:1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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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내년 최저임금 수준·결정과정 비판…"노동자에 죄송"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이 21일 내년 최저임금 수준과 결정 과정을 조목조목 비판했- 2023.07.21 11: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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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 8명 중 민주·한국노총이 7명…대표성 결여”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최저임금위원회가 매년 결정하는 연도별 최저임금에서 노동자위원의 대표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 2023.07.21 09:46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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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9860원, 日도쿄까지 넘어섰다
한국의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 대비 2.5% 오른 시간당 9860원으로 인상됨으로써, 일본 도쿄도 최저임금을 넘어섰다. 지역에- 2023.07.21 09:4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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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열 부르는 최저임금 결정… 독일ㆍ일본은 어떻게 할까
노ㆍ사 모두 “최저임금 제도 개편하자” 한국, 정부 임명한 공익위원이 사실상 최저임금 결정 독일은 정부 입김 배제, 스위스는- 2023.07.21 04: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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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부담에 알바 2시간만 시켜”…청년층 절반 “최저임금 속도 조절을”
“아르바이트생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주휴수당을 아끼기 위해 최대한 조기 퇴근시키라는 지침이 내려왔어요.” 수도권의 한 테마파크 운영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는- 2023.07.21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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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위원 9~15명 적당, 궁극적으론 국가임금위 필요”
2024년 최저임금(9860원)을 결정한 올해 최저임금위원회는 심의에만 110일을 소요하면서 ‘역대 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2023.07.21 00: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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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이라도 달라” 서공노 9급 공무원 초봉 인상 요구
서울시 공무원노동조합(서공노)이 9급 공무원 초봉 인상을 요구했다. 서공노는 20일 성명을 내고 “신규 공무원 보수가 최저임금- 2023.07.21 00: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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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원 공익위원 간사 "최저임금, 정부가 정하고 정부가 책임지자"
2024년 최저임금(9860원)을 결정한 올해 최저임금위원회는 심의에만 110일을 소요하면서 ‘역대 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2023.07.20 17:5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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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1호봉,월 170만원… 최저임금도 안 된다"
서울시 공무원노동조합(서공노)이 “신규 공무원 보수가 최저임금도 안 된다”며 9급 공무원 초봉 인상을 요구했다. 서공노는 20- 2023.07.20 17:2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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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알바 2시간만 근무시킨다…청년 절반 "최저임금 속도조절을"
“아르바이트생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주휴수당을 아끼기 위해 최대한 조기 퇴근시키라는 지침이 내려왔어요. ” 수도권의 한 테마파크- 2023.07.20 17:0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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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9,860원, “서민의 삶은 한걸음 나아가기 힘들어졌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에 반발...“근본적 해결 없이 을과 을 경쟁만 부추겨” 비판 [더팩트 l 광주=나윤상- 2023.07.20 15:51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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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1호봉 월 170만원…"우리도 최저임금 달라" 공무원 분노
서울시 공무원노동조합(서공노)이 9급 공무원 초봉 인상을 요구했다. 서공노는 20일 성명을 발표하고 “신규 공무원 보수가 최저- 2023.07.20 15:1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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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찬반론, 그 끝없는 논쟁 [마켓톡톡]
[한정연 기자] 최저임금위원회가 19일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5% 인상한 9860원으로 결정했지만, 찬반 논쟁이 식을- 2023.07.20 13:07
- 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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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9860원] 올해도 노사 갈등만 키웠다…소모적인 결정방식 바꿔야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내년 최저임금 논의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지만, 올해도 노사 갈등은 되풀이됐다. 언제나 그렇- 2023.07.20 12:18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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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최저임금위, ‘임금정책위’로 재편 필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20일 “최저임금의 도입 취지를 되살리고 개선을 고민해야 한다”며 “최저임금위원회를 ‘임금정책위- 2023.07.20 10:5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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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남본부 "최저임금, 저임금 노동자 꿈 짓밟았다"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가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이 986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끝내 저임금 노동자와 모든 노동자의 꿈을 짓밟- 2023.07.20 10:32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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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최저임금 추이
[뉴스핌 Newspim] 홍종현 미술기자 (cartoooo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 2023.07.20 07:53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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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만족하지 못하는' 최저임금 결정 구조…"개선 필요" 한목소리
내년도 최저임금이 9860원으로 결정됐다. 노사 모두 "고통받는 이들의 절규를 외면한 처사"라고 한목소리로 비판한다. 누구도- 2023.07.20 05:2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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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3.3% 오를 때 최저임금 2.5% 인상…저임금 노동 확대 불보듯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2.5%. 최저임금위원회가 역대 두번째로 낮은- 2023.07.20 05:00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