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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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함정 몰카’ 조만간 수사 결론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해 폭로한 최재영 목사의 ‘함정 몰카’ 의혹은 검찰과 경찰에서 각각 수사가 진- 2024.07.22 01: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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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입으세요”에 공포…모르는 남자가 속옷을 생일선물로, 스토킹 유죄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새벽 4시에 여성에게 생일축하 문자를 보낸 것은 물론 속옷 선물까지 한 30대 남성이 스토킹 범죄 혐의로- 2024.07.20 20:1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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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입어요” 정체 숨기고 속옷 선물 보낸 30대男…2심도 ‘스토킹’ 유죄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새벽에 여성에게 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고 집으로 속옷 세트를 선물로 보낸 남성이 2심에서도 스토킹 유죄를- 2024.07.20 17:1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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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번호'로 새벽에 문자·속옷 배달까지…"문화 차이"라는 스토킹범
신원을 숨기고 새벽에 여성에게 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고 집으로 속옷 선물까지 배달시킨 남성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스토킹 유- 2024.07.20 16:4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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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숨기고 '생일 축하' 문자·속옷 선물한 30대… 스토킹 유죄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새벽 여성에게 생일 축하 문자를 전송하고 속옷 세트를 배달시킨 남성이 2심에서도 스토킹 유죄를 선고받았다- 2024.07.20 11:4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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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익명의 새벽 생일 문자·속옷 선물…2심도 스토킹 유죄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신원을 숨기고 새벽에 여성에게 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고 집으로 속옷 선물까지 배달- 2024.07.20 09:4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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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익명의 새벽 생일문자·속옷선물…2심도 스토킹 유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신원을 숨기고 새벽에 여성에게 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고 집으로 속옷 선물까지 배달시킨 남성이- 2024.07.20 08: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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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과 약혼한 사이" 빈소 난입해 난동부린 50대男, '징역 3년' 구형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과 약혼한 사이라고 주장하며 배 의원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024.07.19 16:2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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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려면 해” 前여친에 전화 100통...해병대 중위의 스토킹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를 받은 뒤 집요하게 만남을 요구한 현역 해병대 장교가 스토킹 혐의 피의자로 수사를 받은 것으로 19일 파- 2024.07.19 16:2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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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배현진과 약혼" 스토킹한 50대에 징역 3년 구형
"재범 위험 상당" [파이낸셜뉴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과 약혼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리며 배 의원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50- 2024.07.19 15:4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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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배현진 의원 스토킹' 50대 남성에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남성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공- 2024.07.19 12:0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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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배현진 의원 스토킹’ 50대男에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과 약혼한 사이라고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 중인 50대 남성 최모(59)씨에게 징역 3년을 구- 2024.07.19 11:2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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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과 약혼한 사이” 50대 스토킹男 징역 3년·전자발찌 구형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과 약혼한 사이라고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 2024.07.19 10:53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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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가서 속죄하겠다”…여성들 몰카 찍은 의대생
전(前) 연인을 포함해 여성 2명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의 한 유명 사립대 의과대학 소속 20대 남성이 징역- 2024.07.18 14:4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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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1주기에…‘인천 스토킹 살해’ 남성, 2심 징역 30년 [플랫]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전 연인을 스토킹하다가 살해한 남성이 17일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어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2024.07.18 10:5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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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토킹 살해범, "형량 부당해" 항소심서 25년→30년 늘어…법원 "원심 가볍다"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전 연인을 찾아가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 30년을 선고받- 2024.07.17 19:39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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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토킹 살인' 항소심서 징역 30년…"계획범죄로 큰 충격"
지난해 인천에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남성 설 모 씨가 항소심에서 1심 보다 5년 더 많은 징역 30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스토킹- 2024.07.17 19:01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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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불법촬영 증가 추세…서울 서부 검·경 대응책 논의
서부지검 송치된 스토킹 1년 새 217건→302건 불법 촬영 범죄는 221건→236건 검경 핫라인 개설 및 구속 수사 방침 [- 2024.07.17 18:07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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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토킹 살인범…1심 25년→2심 징역 30년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아파트입니다. 31살 설 모씨는 지난해 7월 17일 새벽 엘리베이터 앞에서 30대 여성 A씨를 흉기로 살- 2024.07.17 17:5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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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자택 앞 흉기 둔 40대 男, 2심도 징역 1년…스토킹은 무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이던 시절 한 후보의 집 앞에 흉기를 두고 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남성에게 2심도- 2024.07.17 17:2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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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역 검·경, '여성·아동·스토킹 범죄' 대응 논의
서울 서부 지역 검찰·경찰이 모여 여성·아동·스토킹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어제(16일) 오전 11시- 2024.07.17 17:2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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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은 재판 때마다 울었다···‘인천 스토킹 살해’ 남성, 2심 징역 30년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전 연인을 스토킹하다가 살해한 남성이 17일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어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2024.07.17 17:2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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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토킹 살인’ 30대, 2심서 징역 30년…형량 늘어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전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3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 30년을 선고- 2024.07.17 17:1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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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명령 무시하고 전 연인 스토킹살해한 30대...항소심 징역 30년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옛 연인을 찾아가 살해한 3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이 추가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아- 2024.07.17 16:56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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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토킹 살인범' 2심 30년…유족 "국가가 묵인한 범죄"(종합)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인천 스토킹 살인 사건의 가해자 설모씨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정확- 2024.07.17 16:53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