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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구 결번 이어 동상까지?' 토트넘 팬심 폭발.... 21일 북런던 더비는 매진 또 매진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건네기 위해 다시 런던으로 간다. 지난여름 갑작스럽게 떠났던 이- 2025.12.03 15:1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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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악의 공격수들 답답하니 내가 한다...손흥민급 결정력, 멀티골! 뉴캐슬전 POTM 뽑혀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귀중한 두 골로 승점을 선사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2025.12.03 14:0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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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펄펄 날고 있잖아! 토트넘 보는 눈이 없어!"…SON 떠나고 강등권 수준 추락→"쏘니 방출 대가 치르는 중" 일침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이 LAFC에서 맹활약하면서 토트넘 홋스퍼의 안일한 선택이 비판을 받고 있다. 토트넘 소식통- 2025.12.03 12:4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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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60경기 걸렸는데, 홀란은 3년 111경기 만에...역대 최단기 PL 100호 골 달성! '역대 1위' 시어러 향해 질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엘링 홀란이 프리미어리그 111경기 만에 100골을 터트렸다. 맨체스터 시티는 3일 오전 4시 30분- 2025.12.03 11:39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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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함께 뛴다!' 레반도프스키, 새 팀 찾는다... MLS LAFC·갤럭시 경쟁 조짐
[OSEN=우충원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결국 바르셀로나와의 동행을 끝낼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적 시장 전망에 정- 2025.12.03 11:2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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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눈물 보였다... '대반전' 예고한 SON-토트넘, '크리스마스 전 만나요'→초대박! 산타가 될 손흥민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을 위한 특별 헌정 무대가 토트넘 홈 구장에 마련된다. 팬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토- 2025.12.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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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40살' 레알 마드리드 전설, 메시와 뛰고 손흥민과 적으로 만난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가 리오넬 메시와 같이 뛸 수 있다. 스포츠 매체 '비인 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2025.12.03 10: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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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손흥민 영구결번!' 토트넘 아이콘의 귀환… 손흥민 위한 하프타임 공연까지 준비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의 전설로 자리 잡은 손흥민이 마침내 팬들 앞에서 작별 인사를 전하기 위해 다시 런던으로 향한다- 2025.12.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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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7번 영구결번? 말도 안 되는 이야기...하지만 팬들이 요구하는 이유도 분명하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7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하라는 토트넘 홋스퍼 팬들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 소식통 '투- 2025.12.03 10:0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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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고별전서 성질부리며 싸우더니...기마랑이스 세리머니 보란 듯이 따라한 로메로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아직도 브루노 기마랑이스에 앙금이 남아있는 걸까.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전 5시- 2025.12.03 09:1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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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손흥민도 없고 케인도 없다" 토트넘의 민낯… 손흥민 공백이 만든 토트넘의 붕괴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의 부진을 둘러싼 논란이 길어지는 가운데 팀 내부에서 어떤 처방도 효과를 내지 못하는 근본적 이- 2025.12.03 09:0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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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데 경기장 왜 가?" 토트넘 선배 일침…SON 떠나니 팀 와르르→"스타도, 리더도 없다" 일갈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팬들과 갈등을 겪자 손흥민(LAFC)의 부재가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영국 매체- 2025.12.03 08:5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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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1도움 대폭발! ‘월드클래스 킬러 폭발’…이후 5경기 무승→겨우 동점골, 토트넘 최악의 ‘뉴캐슬 징크스 또 발동’ 로메로 골로 2-2 무승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징크스는 계속됐다. 마지막 승리는 손흥민(33, LAFC)이- 2025.12.03 08:4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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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급 폭탄 영입 또?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LA"...바르셀로나와 재계약 무산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간) 영국 '- 2025.12.03 08: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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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2도움' 대폭발!→이후 5G 패패패패무…'로메로 멀티골' 토트넘, 뉴캐슬과 2-2 간신히 무승부 [EPL 리뷰]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멀티골 덕에 극장 무승부를 거뒀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2025.12.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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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같은 스타-리더 없잖아!" 토트넘 당장 복귀 이유 나왔다…선배 공격수 한 숨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 전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최근 분위기가 심각해 보인다. 팀의 극심- 2025.12.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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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손흥민 7개월 만 토트넘 복귀, 상상초월 SON 파워...작별인사 예정된 리버풀전 매진 임박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오는 날, 만원 관중이 예상된다. 손흥민은 이번 달 말 토트넘- 2025.12.0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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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복귀전 티켓 완판! '동상 제작+영구 결번' 지정 현실로?…"토트넘 팬들, SON 10년 공헌 인정 요구 중"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LAFC)의 토트넘 홋스퍼 복귀 소식 때문에 난리가 났다. 손흥민 복귀날로 예상되는 경기- 2025.12.0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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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 떠나는 이유→손흥민 없어서 ‘인정’…토트넘 레전드 ‘오피셜’ 소신발언, SON 미안해 “반드시 필요한 선수, 팀에 리더·스타 없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LAFC)이 팀을 떠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토트넘에 필요한 존재였다. 팬들- 2025.12.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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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캡틴 손흥민 안 그립다! 로메로, 환상 오버헤드킥+멀티골...토트넘, 뉴캐슬에 2-2 극장 무승부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팀을 구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 2025.12.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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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2월 토트넘 복귀 확정”…레전드의 귀환,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안 떴지만 ‘벌써 홈 구장 매진 행렬→티켓 수요 폭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의 북런던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토트넘 팬들이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리버풀전 티켓은 순식간에- 2025.12.0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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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복귀' 정해졌는데 큰일 난 토트넘 팬들, 이러다 티켓도 못 구한다..."리버풀전 거의 매진"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을 보기 위한 토트넘 홋스퍼 팬들의 티켓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오랜 시간- 2025.12.0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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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주급 높은데 17경기 0골?” 시몬스에게 싸늘한 시선…토트넘 12위 주범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보다 주급 높은데 0골이라고? 토트넘은 30일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 2025.12.0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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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때문에 토트넘 무너졌다...떠나자마자 "쏘니 같은 리더도, 스타도 없다" 일침 등장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미도는 최근 무너지고 있는 토트넘의 원인을 리더의 부재로 꼽았다. 토트넘의 최근- 2025.12.0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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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날 완벽한 시기" 토트넘 감독, 뒤늦게 깨달았나...쏘니 대체 힘드니 왼쪽 윙어 파괴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는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통 '홋스퍼HQ'는 3일(한국- 2025.12.0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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