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주급 3억, 그런데 산불 피해 기부 안 해?" 들끓는다…SON '남몰래' 기부→과도한 '악플 세례' 시끌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누리꾼의 악플 세례에 시달렸다. 과도한 기부 강요가 빚은 논란이다.- 2025.03.30 17:43
- 엑스포츠뉴스
-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 "6월 A매치에선 더 좋은 모습으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6월에 예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025.03.30 17:24
- 연합뉴스
-
'손흥민도 주목한다' 양민혁, 잉글랜드 무대서 첫 골 폭발 '정교한 왼발 슈팅 '…배준호도 시즌 3호골 기록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양민혁(퀸스파크 레인저스)이 코리안더비를 치러냈다. 30일(이하 한국시간)- 2025.03.30 16:05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매각? 아니 오히려 필요한 존재" 전 토트넘 출신 DF의 생각은 달랐다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최근 손흥민 매각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전 토트넘 훗스퍼 출신 앨런 허튼은 다른 의견을 제시했- 2025.03.30 15:20
- 인터풋볼
-
'핵충격' “손흥민 끝났다”…토트넘의 배신, 이적 ‘초읽기’... 레전드도 등 돌렸다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을 향한 시선이 심상치 않다. '전성기 끝났다'는 평가부터 ‘떠나야 할 때’라는 주장까- 2025.03.30 13:24
- OSEN
-
"손흥민 부진? 감독 탓이야", "그는 훌륭한 리더" 칭찬 대세…BBC도 조명한 SON 미래는?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영국 현지에서도 손흥민의 미래를 향한 논의는 뜨거운 감자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 2025.03.30 10:32
- 엑스포츠뉴스
-
"더 이상 손흥민 못 믿는다" 英 전문가도 인정한 SON의 노쇠화 "토트넘, 여름에 대체자 찾아야 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을 대체할 공격수가 필요하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30일(이하 한국시간) "- 2025.03.30 10:04
- 스포티비뉴스
-
'핵충격' "포스텍 아래서 주전X 손흥민, 내보내야!!" 英 매체... 사우디-튀르키예 제안 받는다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비관적인 평가가 내려졌다. UCL에 나서지 못한다면 실력이 떨어진 손흥민을 내- 2025.03.30 09:17
- OSEN
-
"손흥민, 토트넘 떠나 행복하길..." 英BBC도 'SON 매각설' 조명→"사우디-튀르키예 등 관심"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손흥민의 매각설이 현실화되고 있다. 토트넘 소식통 '투더레인앤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 2025.03.30 07:50
- 인터풋볼
-
“주급 3억 넘는 손흥민 산불피해 기부해라” 2억 기부하고도 욕먹은 손흥민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때아닌 악플에 시달렸다. 주급이 약 19만 파운드(약 3억 6천만 원)인 손- 2025.03.30 07:03
- OSEN
-
'대충격 토트넘 1위-PL 역대 35위' "손흥민, 우승 못하지만 꾸준함의 상징" 英 매체... "찬사 제대로 못 받는 중"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매체 선정 토트넘 역대 최고 선수가 됐다. 프리미어리그 전체로는 35위다. 포- 2025.03.30 06:09
- OSEN
-
손흥민 '토트넘 10주년' 눈앞…"이곳 떠나도 영원한 레전드" 격려 봇물→BBC 발자취 조명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은 2015년 8월 28일 이적료 2200만 파운드에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 2025.03.30 05:31
- 스포티비뉴스
-
‘진짜 뒷통수 제대로 치네!’ 토트넘, 포스테코글루와 손흥민 동시에 정리한다…손흥민 대체자도 벌써 물색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33, 토트넘) 뒷통수를 제대로 친다. 토트넘은 16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2025.03.30 05:20
- OSEN
-
살라는 3위, 손흥민 X…'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21세기 윙어 TOP 12'서 빠졌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모하메드 살라는 있었으나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외한 21- 2025.03.30 04:44
- 엑스포츠뉴스
-
'진짜 막장' 손흥민 절친 불륜녀, 본처에게 "니 남편 나랑 바람피게 해줘"...이유는 '모두를 위해'
[OSEN=이인환 기자] 정말 갈때까지 간 것일까. 이러니깐 불륜을 하지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상황이다. 영국 '더 선'은- 2025.03.30 02:49
- OSEN
-
'차범근-손흥민 넘었다!' 日 FW, 유럽 리그 '단일시즌 30골' 돌파…7G 연속골 '대기록' 동반 작성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유럽 무대에서 단일 시즌 30골을 돌파했다. 한 시즌에 30골 이상- 2025.03.30 02:44
- 엑스포츠뉴스
-
외부 억까에 '주장' 손흥민 수호 나선 동료들..."행동형 리더" - "안정적이고 편하게 해준다"
[OSEN=이인환 기자] "밖에서는 까도 우리 형이 최고야". 케빈 단소는 지난 28일(한국시간) 토트넘 공식 계정 컨텐츠에서- 2025.03.30 00:44
- OSEN
-
'대충격' BBC, "포스테코글루 때문에 손흥민 보내줘야 한다" BBC 반응... "훌륭-인격자-최고 주장 손흥민" 극찬
[OSEN=우충원 기자] "포스테코글루 감독 때문에 손흥민 보내줘야 한다". BBC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에 대한 팬- 2025.03.30 00:01
- OSEN
-
토트넘, 손흥민 퇴출 결정 "사우디-튀르키예 '모든 제안' 듣는다…갈라설 최적의 시기" (영국 매체)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이번 여름 이적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 2025.03.29 23:16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이제 토트넘 떠나서 행복축구 했으면" 얼마나 안쓰러웠던 걸까...팬들 바람 전해져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즐기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손- 2025.03.29 22:41
- 인터풋볼
-
'2000년대 토트넘 최고 선수 5위' 손흥민 방출하라고? SON 방출→대체자 영입 요구 쇄도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지난 25년 동안 토트넘 홋스퍼 최고의 선수 5명은 누구일까. 영국 매체가 선정했는데 손흥민이 포- 2025.03.29 21:32
- 인터풋볼
-
쇄도하는 손흥민 OUT..."SON 팔아 이적료 벌어서 투자해야", "이제 떠나보낼 때"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 방출 요구가 계속된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9일(한국시간) 영- 2025.03.29 20:03
- 인터풋볼
-
BBC "진짜 리더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 남는다" 대세 굳혔다…"SON 아닌 감독 문제" 팬심 폭발 없었다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손흥민의 미래와 리더십 논란을 영국 공영방송 'BBC'가 취재했다. 진짜 팬심은 달랐다. 일부 팬- 2025.03.29 19:00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도 엄지 척하며 안아줬다' 우즈벡 김민재 믿는 과르디올라, "매우 특별한 자질"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를 칭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31일 오전 0시 30분(한- 2025.03.29 18:45
- 인터풋볼
-
대반전! '손흥민급 연봉 요구' 사실 아니었다...맨유 잔류 유력! "재계약 체결 확신"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코비 마이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고 싶은 모양이다. 맨유 소식통 '더 피플스 펄슨'은 29일- 2025.03.29 18:25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