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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폭설 내린 강원 엿새 만에 낮 최고 20도 웃돌아…극값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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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즐기는 보트


어제(23일)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은 20도 이상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낮 최고 기온은 정선과 홍천 화촌 각 25.3도, 횡성 공근 25.1도, 원주 문막 24.7도, 춘천 24.3도 등입니다.

일부 지역은 3월 중 일 최고 기온 극값을 경신한 곳도 나왔습니다.

이날 춘천과 홍천은 각각 24.3도와 24도까지 올라 일 최고 기온 최고 극값 2위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23.3도까지 오른 철원도 일 최고 기온 최고 극값 3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오늘(24일)은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면서 포근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남부 산지, 태백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불과 엿새 전인 지난 18일 강원에서 40∼50㎝에 달하는 폭설이 내려 고립, 눈길 교통사고 등 피해가 속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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