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지면과 텍스트를 벗어나 종합미디어로 변신한 한국일보가 뉴스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건강하고 흥미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코너.그래픽=변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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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손안에 스마트폰을 들게 되면서, 텍스트 기사보다 짧은 영상으로 정보를 접하는 게 익숙한 시대가 되었다. 한국일보 '휙'을 구독하고 있다면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 6시 무렵, 팩트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쉽고 유쾌한 영상물로 전달받을 수 있다.
1분이면 충분한 '휙'
하루의 이슈, 이제 1분이면 충분하다. 한국일보 '휙'은 매일 업데이트되며, 그날의 핵심 이슈를 빠르게 정리해 준다. 유튜브나 포털에서 별도의 뉴스 검색 없이, 긴 기사를 읽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 는 말 그대로 '휙'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휙'은 뉴스의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 기자들이 직접 1인 2역을 맡아 콩트 형식으로 그날의 이슈를 전하는데 개그콘서트를 경쟁자로 삼을 만큼 유쾌하게, 하지만 정확한 '뉴스'를 전달한다. 마치 아는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쉽고 재치 있는 표현으로 뉴스를 풀어주기 때문에 무거운 주제나 잘 모르는 분야의 이슈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고교학점제를 다룬 영상은 큰 인기를 얻았다.
‘휙’, 어디서 볼 수 있을까?
한국일보 모바일 앱을 실행하면, 바로 화면 상단 메뉴 바에서 ‘휙’을 찾을 수 있다. 한국일보 로고 아래에 탐사보도, 회복, 사건플러스 등의 메뉴가 가로로 나열되어 있으며, 그중 가장 오른쪽에 휙이 자리 잡고 있다.
처음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손가락으로 옆으로 밀어 보면 '휙'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그날의 주요 이슈를 다룬 ‘휙’ 콘텐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클릭해 보듯이, 기사 속 썸네일 이미지에 있는 ▶(재생)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뉴스 영상을 볼 수 있다. 영상을 보고 난 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완료’ 버튼을 누르면 영상이 종료되고 해당 이슈를 설명하는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쉽게, 빠르게, 하지만 핵심은 놓치지 않는 ‘휙’, 이제 한국일보 닷컴에서 1분 만에 뉴스 흐름을 파악해보자.
QR코드를 찍으면 '휙'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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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에디터실 / 자료 조사 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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