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의대생 복귀 마감 시한으로 정한 21일을 하루 앞두고 있다.
서울 6개 대학의 무전공선발 등록 포기자가 지난해 보다 75.8% 증가했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모습. [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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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는 21일 오후 5시까지 복귀 신청을 하지 않은 2023학번과 2024학번 의대생의 재입학을 불허할 예정이다.
편입학도 불가능하다. 신입학으로 내년도 입학 정원이 모두 채워지는 등 편입학 자리가 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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