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마지막이길, 겨우내 외친 그 ‘봄’의 문턱이길… [포토]
22일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16차 범시민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윤석열 파면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봄이 오면 농부는 씨앗을 뿌리고 자영업자들은 장사를 하고 학생은 수업을 준비해야 하지만 우리는 또다시 광장에 모였습니다......이제는 끝날까 했는데 도무지 상상도 예측도
- 한겨레
- 2025-03-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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