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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화)

[포토]춘분, 봄기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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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 활짝 핀 홍매화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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