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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럭셔리 퍼퓸 하우스 ‘메모 파리’와 협업한 ‘메모리즈 오브 저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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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사랑의 계절, 봄이 찾아왔다. 봄바람에 일렁이는 연인의 향기는 달콤하기만 하다. 유명 호텔.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메모리즈 오브 저니’라는 이름의 봄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리조트 호텔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는 럭셔리 퍼퓸 하우스 ‘메모 파리’와 협업하여 향기로운 봄을 선사할 ‘메모리즈 오브 저니(Memories of the Journey)’를 선보인다.

여행지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향을 선보이는 브랜드 ‘메모 파리(MEMO PARIS)’와 협업하여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메모 파리를 대표하는 7가지의 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키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 (Moon Bar)에서의 스페셜 칵테일 2잔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후각뿐만 아니라 미각까지 완벽한 여정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호텔에서는 벚꽃 시즌을 맞이하여, 포토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 곳곳에서 촬영한 벚꽃 명소 인증 사진을 본인의 SNS 계정에 업로드 한 뒤, 반얀트리 서울 계정 팔로우와 계정 태그 미션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숙박권 및 스파, 식사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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