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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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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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한중일 3국 외교장관이 오는 22일 도쿄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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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는 21∼22일 일본에서 예정된 제11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21일 일본 측이 주최하는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 한 뒤 22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참석하는 제11차 한일중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어 한중일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한일, 한중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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