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19.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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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자연환경해설사가 하류 퇴적지형의 자연적, 생태적 역할을 설명한다.
물새들은 고배율 망원경과 길리슈터를 통해 관찰할 수 있으며,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물새 관찰장을 통해 태화강의 생태하천을 시민들에게 알린다"고 말했다. 하중도에서는 여름 번식기 물새들을 포함한 다양한 조류가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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