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날인 29일 오전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정초 고사'가 열리고 있다. /용인=남윤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민속촌 대관문에서 제사 지내는 민속촌 관계자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용인=남윤호 기자] 설날인 29일 오전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정초 고사'가 열리고 있다.
한국민속촌은 음력 1월 1일 설날에 방문객들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정초 고사'를 연다.
![]() |
하얀 눈옷을 입은 길 가운데로 풍악패가 '정초 고사'를 알리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초 고사는 개관 30분 전부터 시작되며 풍악패와 제주가 서낭당, 내삼문 등 민속촌 곳곳을 돌며 제를 올린다.
![]() |
서낭당 앞에 모인 한국민속촌 관계자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마지막은 대관문(정문)에서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사를 지내고 시루떡을 나누며 끝을 낸다.
![]() |
서낭당에서 제사 지내는 모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민속촌 곳곳을 돌며 '정초 고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풍악패가 민속촌 곳곳을 돌고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정초 고사 바라보는 관람객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지방 태우며 축원하는 모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정초 고사가 끝난 후 관람객들에게 시루떡을 나누어 주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