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이성준 피아스페이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 9일(현지시간) CES 2025에 참가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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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AI와 라이다(LiDAR) 기술을 활용한 '공항 주차장 운영 효율화 시스템'에 필요한 기술 발굴에 집중하며, 관련 선도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항 안전보안 첨단화 △장기주차장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개념검증(PoC)을 포함한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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