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몰린 관저 앞 ‘흔들리는 육교’, C등급이라 괜찮다는데…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1.10 19:14 최종수정 2025.01.10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