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이 음식’ 즐겨 먹는 사람의 30년 뒤 모습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5.01.09 15:22 최종수정 2025.01.10 0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