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6일 연휴'…설 성수품 26.5만톤 공급[설 명절대책]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5.01.09 10:30 최종수정 2025.01.09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