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미 상원의원 "한국 정치적 안정 시급...정치인들, 야심 위해 현 상황 이용 안돼"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5.01.09 0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