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관저앞 與의원 40여명 집결·'내란죄 삭제' 맹공…"尹과 분리 어려워" 머니투데이 원문 박소연기자 입력 2025.01.06 15:49 최종수정 2025.01.06 16:2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