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시바 총리는 오는 20일 취임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담과 관련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가장 적절한 시기에 성사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024년 12월 24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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