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입술 메이크업 트렌드 반영
어퓨(A'pieu)의 신제품 '과즙팡 젤리 틴트'./에이블씨엔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는 신제품 '과즙팡 젤리 틴트'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출시 한다고 6일 밝혔다.
과즙팡 젤리 틴트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선 출시된 이후 한 달 만에 약 5만 개가 팔린 제품이다. 에이블씨엔씨 어퓨는 최근 잘파(Z세대+알파세대, 10~20대 초중반)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촉촉하고 반짝이는 입술 메이크업 트렌드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으로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틴트와 립글로스의 장점을 결합한 멀티 아이템이다. 라즈베리씨오일을 포함한 7가지 신선한 과일로 구성된 '비타 콤플렉스(VITA-COMPLEX)'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웜톤·쿨톤·뉴트럴톤 등 다양한 피부톤을 고려해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25%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또 구매 고객 전원에게 3000원 상당의 리무버 패드를 증정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