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편성' 목소리 크지만… '적자 국채' 고심 깊은 재정당국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지훈 입력 2025.01.05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