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 한마디 남기고 자폭…러∙우크라군 처절한 칼싸움 중앙일보 원문 이해준.김한솔 입력 2025.01.04 23:16 최종수정 2025.01.05 2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