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펑펑 소리 나, 얼굴 까맣게 그을렸다" 분당 화재 아찔했던 순간 중앙일보 원문 손성배 입력 2025.01.03 20:59 최종수정 2025.01.04 0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