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윤남노, 식당 예약권 암표 등장에 경고 "가족도 안 받아, 이제 안 참는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정혜원 기자 입력 2025.01.03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