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자식이 죄인, 벌은 부모가”…의사·의대생 커뮤니티서 참사 유가족 조롱 조선일보 원문 오경묵 기자 입력 2025.01.02 12:13 최종수정 2025.01.02 15: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