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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화)

2025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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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병환 금융위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주식시장활성화TF단장, 강민국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앞줄 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개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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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병환 금융위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주식시장활성화TF단장, 강민국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개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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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첫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6% 오른 2,400.87에 코스닥지수는 0.12% 상승한 678.98에 각각 거래를 시작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지난해 우리 자본시장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내수 경기 위축, 수출 둔화 등으로 우리 기업의 성장 잠재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전쟁과 국내 정치 상황 등으로 우리 시장은 주요국에 비해서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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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도 시장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것 같다"며 "국내 경기의 둔화, 자국우선주의의 강화 등으로 국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우리 자본시장의 근본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여전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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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말까지 102개사, 시가총액 기준으로 41%의 기업들이 밸류업 공시에 참여했다"며 "올해는 더 많은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주주 가치 중심의 경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밸류업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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