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도 20년 살기 힘들다”...박진영, 입사 20주년 준케이에게 선물한 것은 매일경제 원문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입력 2025.01.02 0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