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보건소가 제작한 결핵 검진 홍보용 탁상 달력. (대구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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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2일 결핵 검진 홍보용 탁상 달력 1000부를 제작해 보건소, 복지관 등에 무료로 배포했다.
달력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으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결핵 예방 수칙 정보가 담겼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해 전파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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