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간기업 주도의 우주항공 시대가 열리며 발사체 자체 개발과 부품 국산화 등 우주강국을 향한 꿈이 실현되고 있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블루웨일0.4를 활용한 준궤도 시험발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RDC(Rocket Development Complex)에서 구성원들이 준궤도 시험발사체 BW0.4(Blue Whale 0.4)를 조립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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