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 실시간 전한 비보에 온라인서 추모 물결 SBS 원문 이창재 기자 입력 2024.12.30 10:33 최종수정 2024.12.30 1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