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30 (월)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침묵 깬 한동훈 "고맙습니다"…당 대표 사퇴 후 첫 SNS 활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