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 투신에 400명 태운 고속열차 홀로 질주…아찔했던 크리스마스 이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28 13:53 최종수정 2024.12.28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